주제를 안다는거
인문계인데 재수 후에 인하대를 붙었습니다
부모님이 이제 주제를 알고 살자고 하시네요
반수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스카이나 서성한 같은
꿈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정말 꿈인걸까요?
하루하루 실패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반수는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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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좀 빨리 하지 예체능도 있어서 늦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 몇십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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