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목표이신분들 이유가ㅏ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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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높은 점수를 목표로하시고 점수 맞춰서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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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60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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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raim · 689653 · 17/03/19 15:35 · MS 2016

군대가기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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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5:39 · MS 2015

이건 인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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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 706661 · 17/03/19 17:49 · MS 2016

군대 3년 가긴하는데.. 물론 사병에 비해 편하지만 이것도 강제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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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아 · 728715 · 17/03/19 15:35 · MS 2017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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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5:39 · MS 2015

간단명료하네요 꼭 의대가세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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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ie · 704453 · 17/03/19 15:35 · MS 2016

어렸을때부터 남을 돕는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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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5:42 · MS 2015

한국 슈바이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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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ie · 704453 · 17/03/19 15:59 · MS 2016

나중에 선교하는게 꿈입니다..슈바이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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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BgsqmxPWGfEA · 733322 · 17/03/19 15:36 · MS 2017

어렷을때부터 생물좋아해서 순수과학자 하고싶었는데 현실깨닫고 생물하면서 돈잘버는 의치가고 싶네요ㅎㅠㅠ 아님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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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5:42 · MS 2015

울나라가 자연과학쪽이 힘들긴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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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색 린온미 ✿ · 488412 · 17/03/19 15:40 · MS 2014

하얀 가운 입는 직업이 좋음. 과학자도 좋고 의사나 약사도 좋음. 사실 고딩 때는 과학자(구체적으로 기상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마이너한 학문을 연구하며 먹고 살수 있을지가 걱정됨. 그래서 목표의 초점이 한의대나 약대로 바꼈는데 약대는 피트땜에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여서 자연스레 재수때부터 한의대란 목표가 생겼습니다. (+군대도 싫은것도 이유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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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5:42 · MS 2015

한의대는 한자공부 힘들거같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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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합격후총장풀발치 · 687680 · 17/03/19 15:57 · MS 2016

온 세상 사람들 이를 다 뽑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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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 606156 · 17/03/19 16:02 · MS 2015

님 연치꼭가셔서 나중에 제이빨좀 해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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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 677328 · 17/03/19 16:15 · MS 2016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 인생 목표에영..! 제품 그런거 거쳐서 말고 다이렉트로!! 생명과학에 관심도 있고 적성도 맞는 듯 하여 얘도 살려보자!하니까 나오는 게 생물선생님이랑 의사더라구영 생물 선생님은 아무래도 만나는 연령층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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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뚱 · 564537 · 17/03/19 19:27 · MS 2015

재수하는마당에 사병으로 시간버리기 싫은게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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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nce · 644764 · 17/03/19 19:50 · MS 2016

딱히 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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