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냥 [526597]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7-04-24 00:19:07
조회수 5,364

내 꿈에 철수는 없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11848203

예지몽을 꾸었을때

분명 철수는 없었다


철수는 없었고 내년 6월 개헌만이 예지몽에 나타났다

난 어느정도 믿는다


한달 전 꾼 예지몽

난 어쩌면 그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