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52:38
조회수 473

내가 멍청하다고 지각했을때가 떠오른다.그때는 훨씬 수줍은 말로써 표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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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그렇게 대단한 놈이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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