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커서님 글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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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내린게 아니고 글삭은 좀 심한듯..반성합시다 옯 관계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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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67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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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아 · 715178 · 17/06/17 14:55 · MS 2016

집필진 글도 삭제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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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 672817 · 17/06/17 14:57 · MS 2016

그러니까요.오르비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인강회사랑 똑같아지는느낌이라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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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블리 · 624347 · 17/06/17 14:55 · MS 2015

탈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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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 672817 · 17/06/17 14:57 · MS 2016

탈퇴해도 글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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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 690630 · 17/06/17 14:56 · MS 2016

오르비식 민주주의 매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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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 379006 · 17/06/17 14:57 · MS 2008

"오르비북스 개 X같은 건 모르는 수험생이 없어요" 라는 문구가 1급 모욕에 해당하여 강등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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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 672817 · 17/06/17 15:00 · MS 2016

표현이 과격한건 저도 인정하지만 제발 오르비북스 오탈자 문제는 앞으로 빠르게 해결해야할 과제인듯 싶어요.
맨날 책 출판되면 오탈자없는지 걱정하는건 고객입장에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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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 379006 · 17/06/17 15:03 · MS 2008

오르비북스의 출판물들은 시의성이 강해 수능 시험이 지나면 효용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탈자를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적절한 시기에 출판물을 출간하기 위한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르비북스는 매년 검수비로 수 억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출판사 중 거의 가장 높은 매출 대비 교정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원고 내용이 전면개정되는 입시 출판물의 특성상 오탈자 문제는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모든 오류를 없앤 채 제때 출간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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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과센세 · 741352 · 17/06/17 15:31 · MS 2017

그래도 최소한으로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페이지마다 나오는 정도의 책도 있었던 기억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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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아 · 715178 · 17/06/17 14:59 · MS 2016

그런데 이글 왜 모아보기에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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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 672817 · 17/06/17 15:01 · MS 2016

그러게요 아까는 보였는데 뭔가 냄새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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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아 · 715178 · 17/06/17 15:02 · MS 2016

알림도 안뜨네.. 단순 오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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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와 피카츄 · 672817 · 17/06/17 15:03 · MS 2016

타이밍이 좀 그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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