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독일어 임용 치겠다고 교직이수하는데
이거 말려야하나요
아니 독일어 티오 0이라고 ㅠㅠ
참고로 홍대 독문입니다.
또 영교과 복수전공 안될텐데 왜 하겠다고 하는건지도 이해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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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려야하나요
아니 독일어 티오 0이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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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릴 수 있으면 말리시는 게ㅜㅜ 근데 티오 없는 거 알고도 그러시는 거면 무슨 수로 고집을 꺾을 수 있을까요ㅠㅠ
안그래도 지금 친척중이 사범대가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마당에...허어...
현재가 중요한가요 뭐. 정책은 모르죠ㅎㅎ 제친구 체교 들어갈때만해도 임용헬이었는데 갑자기 국영수보다 많이 뽑아서 널널해져서 한방에ㅋㅋ 아버지어머니가 그렇게 가지말라고말리셨는데 자기가 옳았다고 더 믿게된...ㅋㅋㅋ 물론 사촌누나는. 사실 헬인거 같습니다만.. 그냥 방관하세요ㅋㅋ
근데 불어 독어 같은 경우는...좀 그렇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