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 다 초등교사신데
가내 적폐력 두루 상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행복회로 돌리자면 어차피 24 수능 국어는 작수 여파로 22급으로 어렵게 내는게...
-
※ 먼저 읽으면 좋은 글: 에듀코인 사고실험 by Lacri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
-
에듀코인 사고실험 98
요즘에는 어찌저찌 천억원 정도에는 도달을 할 것 같으니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
19년 초에 입대해서 수능공부-11월 휴가쓰고 나와서 수능치면 입시가 좀...
-
근데 일부러 멍청한 짓해가지고 공부 못하는척 이미지만듬 초1때부터 고2때까지 탄탄한...
부모님 의견은 어떠세여
일단 인구수 저하로 교원임용이 줄어든 것을 한탄하시네요. 교육청에서 뽑는 방식이 퇴직할 교원수를 예측하고 뽑는것이 아닌 들어오고 나오는 사람수를 보고 충당하는 식에 좀 가깝다고 하셔요. 이번에 확 줄인게 그 탓인거 같기도 하다고... 갑자기 서울 TO를 폭삭 줄인건 확실히 교대생들 입장에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아쉬워 하셔요
님 의대생이신가요
맞다면 순식간에 적폐집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