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제일 잘 볼테니까
최선만 다하세요.
여러분들은 능력을 100% 활용할 기회를 얻었고
미련없이 보냈겠죠.
그럼에도 저에게 패배할 수 밖엔 없다는 사실에는
절망하지 마세요.
원래 그런겁니다.
제가 최고입니다.
(정신이 돌아옴) 뭐야 이걸 왜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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