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거보니 돈이 다가 아니군요
한분야의 최고 권위자면 그만큼 돈과 명예가 있지만
티비에 나와서 자기는 그저 말단 노동자다
정책 결정하시는분들 중증외상센터 살려달라
호소하시는거 보면서 며칠전에 행시붙을바에 대기업이 더 낫다하셨던 분 글이 생각나네요
댓글중에 서연고 졸업생들이 바보라서 행시 준비하냐고 하셨던거 이제야 공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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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1115 (지학 시작한지 한달도 안돼서 노베였음) 9평 11111 수능...
그만큼 한 분야 권위자로서의 책임감도 막중하고..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센터 건립 정책 추진하겠대 놓고 차일피일 미룬 정권들도 참 대단한 듯-_- 7년 다 되어가는데...
이번 정권엔 꼭 해결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