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5일차
주말 내내 근육통에 시달리고 오늘 다시 시작했네요.
오늘은 66분에 7.5km
12로 뛰는 시간을 살짝줄이고 10으로 뛰는 시간을 늘렸더니
더 많이 뛰었네요. 어쨌든 저번주 목표인 7.5km 돌파 했네요.
최종 목표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프 마라톤이 목표였는데 5개월 후에 21km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10km마라톤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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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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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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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닉값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