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는 경비아저씨들도 심리학에 능통하신듯
맨날 고정문 열어놓고 옆에 멀쩡한 문은 잠가놓으셔서
유리문이 몸통박치기하게 만드심
다음 문에서 이번엔 고정문 열려고 하면
정말 고정문이라 두 번 몸통박치기하게 됨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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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지난 20년간 살면서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도...
맨날 고정문 열어놓고 옆에 멀쩡한 문은 잠가놓으셔서
유리문이 몸통박치기하게 만드심
다음 문에서 이번엔 고정문 열려고 하면
정말 고정문이라 두 번 몸통박치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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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지난 20년간 살면서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도...
ㅋㅋㅋㅋ개우끼다
우끼끼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신경의학과 하시다가 퇴직하신 분들인듯ㅋㅋㅋ
서울대의대? 곹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프사 완전 이쁜이~
와 설의다.....
이분은 '진짜'다...
엌ㅋㅋㅋ
기만갤에보였던 그분이시구나 ㄸ
서울대는 문부터 다르네 ㄷ
환자를늘리기위한큰그림
역시 설의는 들어가는게 어렵구나;;;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개웃김
님 프사넘귀여워여
닉네임이,, 갓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ㄴㅋ
ㄹㅇ 교육관개빡ㅋㅋㅋ
내가 그래서 안간거 암튼그럼
ㄹㅇㅋ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 그거 시골에서 자주일어나는 일인데 도시에서도 일어나는군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