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고1 에서 고2 넘어가는 겨울방학에 공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_•
1. 오르비언님들은 국어 영어 무슨 책으로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2. 일반고에서 중상정도인데(오르비 기준 중상 X!!) 국어 영어 무슨 책을 봐야 좋을꺼요?
동생 도와주려는데 의견 좀 주시겠습니까~^^ 귀찮으시면 2번만이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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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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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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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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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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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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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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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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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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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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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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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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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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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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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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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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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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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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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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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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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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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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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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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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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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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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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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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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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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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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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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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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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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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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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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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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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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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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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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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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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한 이유 19
민주당이 예산 삭제시키고 탄핵시키고 정부 마비시키니까 적당히 하라고 겁준거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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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1
[속보]윤 대통령 “국회 계엄 해제 요구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 철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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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국가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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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한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수학 듣는다면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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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없네 1
윤X열 시발련아 그래서 내 아반떼 한 대는 언제 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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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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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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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계엄해제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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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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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담화중 3
ㅈㄱㄴ
고1에서 고2 넘어가는 시기라면 국어 수능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모든 면에서 더 나을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능 준비는 고3때 되어서 집중해서 할 수 있지만, 독서는 나중 가면 할 시간이 없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이 오르게 마련이고 그것이 나중가면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인강에서 강조하는 독해력을 평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강의를 듣지 않고도 들은 사람보다 확실하게 갖출 수 있습니다. 방법론적인 요소들은 고3되고 익혀도 충분한데 독해력은 그게 어렵습니다. 물론 수능에 국한하지 않으면 더욱 많은 이점이 있겠죠.
이러한 이야기가 지금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으나 수험 경험으로부터 제가 느끼고 후회한 것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바탕이 되는 독해력을 덜 바쁠 때 길러 놓으라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국어 홀수
죄송하지만 홀수가 박광일 선생님이 쓰신 책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문학 비문학 문법 화작 이렇게 다 풀면 될까요??
네
감사합니다~^^
아 마더텅 혹시 작품해설은 잘 되어 있나요? 감사합니다~^^
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씨리얼/마더텅/홀수 중에 골라서 풀면 될 듯 합니다. 마닳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니..
마닳이 별로라는 의견도 많나보군요...홀수는 영역별로 다 풀어봐야 하나요??
홀수..는 제재별로 되어있는데 다 풀면 당연히 좋구요, 시간이 정 촉박하시다면 취약한 제재-ex) 과학 부터 푸시면 될 듯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