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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 0
제가 이렇게 뻘글만 쓰는 놈이어도 팔로우 계속 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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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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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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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뽑는 경외시 문과라인 최종 94명 지원했습니다 점공 현재 기준 37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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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나 매가에 또선생인가 그분도 괜찮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누구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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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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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리나랑 맞팔이야! 10
오르비에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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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했군 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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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메디컬에 절박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솔직히 지역인재 없애면 지방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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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그낭 좀 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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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 맞는 시험지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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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11
다들 고마워요! 이제 오르비를 떠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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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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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나 만날까 2
나보다 전역 한 달 빨리해서 비슷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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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공부한 지 2일 차인데, 10번대 문제들이 풀림. 확실히 다른 화1이나 생명1 보단 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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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1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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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 이골이 난 모태 이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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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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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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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는 심심하다 6
빨리 재밌는 뻘글을 싸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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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는데 65명 지원함. 현재 23명 들어왔고 12등임. 최근 3년동안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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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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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필요성을 못느끼는 쌉실수인거임? 아니면 스나허수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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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스나 0
24명 뽑고 103명 지원 점공 23/40 연고 공대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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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통 쎈b 푸는데 기초실력 기르기에 좋은것같아서 수1수2도 쎈b 사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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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지러들은 의치약수+sky공대를 가기 위해서, 또 생1지1는 표점 방어도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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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 존나쌌다 10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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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타는 중입니다 화작 내신이 1학기에 있어서 화작을 겨울방학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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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오는데 둘 중 한 명이 siuuuuu 외치면서 스카에서 나오다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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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1수능 물2처럼 블랭크는 안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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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 이미지 상 선택과목 29
서로 서로 써줘봅시다! 은근 재미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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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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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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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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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인강 보지 말고 독학+현강하셈 인강수강생들 생각보다 수학 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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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버리길 열심히 공부했으면 7-80퍼센트는 늘 먹던맛, 당해년도 6.9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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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몰 너무 어려워서 몰티져스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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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시발같이 시키면서 월급 하루 이틀 매 달 쳐밀리네 개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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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에 헌혈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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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미친 생각을 해보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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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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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대화 개어지럽네 대단한 인생을 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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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상남자 아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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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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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 과생활도 다 하고!!!! 학점도 잘따고!! 진자 갓생살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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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2
다들 왜 이렇게 착해! 옯뉴비의 소원 하나가 성취되었자나! 이 모든 영광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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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해 0
키배는 뜨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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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수능 국수 표점 134 134 영어 2였거든요 만약 여기서 제2외 2등급...
오ㅋ 좋네요
댓글 일빠! ㅋㅋ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당
비문학에서 ~가 ~보다 어떻다 란 표현의 선지를 주어만 보라!고 말씀하셨는데
근데 ~보다에서 상대적인거잖아요...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래서 아예 안볼수는 없고
일단 헷갈리니까 찍찍 그어놔서 보기도 편하게하고 한방에 판단기준을 이해하고나서....
초점을 ~가에 맞추되 ~보다를 좀 비중을 낮게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아예 싹 무시해도 되나요?
전자가 맞습니다 ㅋㅋ
슈곰님
수리랑 과탐도 조언한말씀 해주세요!
수리는 인강을 개념 익히시고
파이널 매일한회씩 풀고 오답정리하시구요
오답정리한거 매일 푸세요
과탐은 인강으로 정리하고
서브노트같은거 무한정독하면 됩니다
질문은 댓글 말고 게시글로 해주세요
태그에 속한글 많아지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질문을 태그글로 쓰란말씀이셨군요ㅎㅎ
알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예측하며 읽는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
문장을 읽으면서 동시에 예측하며 읽어나가는 것인가요 - 이렇게하니 예측에 집중되서 읽고 있는 문장이 좀 흐릿하게 이해됩니다
아니면 한 문장읽고 잠시 stop 하고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읽고나서 바로 딱 떠오르면 됩니다~
슈곰님
언어에서 답 고를때 자신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노하우 있으신가요?
저는 ' 생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 저차원적으로 딱 직시되는 것을 답으로 하자' 라는 마인드로 답을 고릅니다 - 근데 이렇게 해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