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예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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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김꿀잠 : 올해 안에 생길것이다! -> 적중
to 루미 : 내년에 생김
to 수학사랑 : 일단 상경을 하세요 그럼 자연히 따라오리니 -> 진행중으로 느껴짐
to 김원효 : 내년 봄에 노력하면 됨
to 내 이쁜 누이동생 : 긁으면 Blitz따윈 명함도 못내밀 기만자를 만나게 될 것이야
자 잘 되나 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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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두달도 남지않은 요즘, 우울한 수험생활 속에서 현주쌤을 보며 힐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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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공부가 완전 잘되요.....; 10시간은 기본으로...
내년 언제쯤일지 정확히 예언가능하시나요
아 쫌! ㅋㅋ
일단 성지순례
저는 ㅠㅠ
조금만 있어봐요
나도 예언받아볼까.
미리 oh 성지순례 oh 해야지 !!!
은연중에 자신이 기만자임을 인지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현실은 쭈구리지만 텍스트로는 기만질 좀 할 수 있지 ㅇㅇ
전 예언 안해주나요.. ㅠㅜ
좋아 날카로운 지적이다
저도 금방생기겟죠?
제대를 해라 그럼 말하는대로 되리니
노력이 뭔가여..... 흑
그때 되면 알게된단다
오...... 좋네여 헤헿
엣헴 일단 상경은 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