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 ★동기부여★ 외국어 1등급 가능하다!! 난 긍정의힘을 믿는다. 대치동 마선일영어학원장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1862855
in서울 절대로 포기하지마....
난 긍정의힘을 믿는다
1등급으로 진입하기
자, 전편에서 수능에서 먼저 풀어야 할 기본 유형을 공부했다면, 이제는 본 게임이다. 반드시 이 유형을 넘어야 90점대로 진입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유형들도 풀다가 심하게 막히면 재시도하도록 하고 일단 넘어가야 한다.
(20)~(21) 어법
-현재 어법은 동사, 준동사, 접속사, 관계사에서 집중적으로 출제된다.
-가장 중요한 자세는 해석을 해야 풀리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반드시 본동사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 다음의 표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오류가 아니므로 암기요망^^
detailed / involved in / ,including N / grounded on / while ~ing
개념 that SV / (a) few 복수N / No longer of 명사 / When deprived of
When faced with / No sooner had S pp
★ 다음의 표현들은 언제나 틀렸다고 보면 된다.
be consisted of → consist of / such ~ like → such ~ as
informations → information / a X-ray → an X-ray
8 millions people → 8 million people
three-feet-long → three-foot-long
be referred as → be referred to as
15 percentage → 15 percents
composing of → composed of
(29) 어휘 빈칸 (A)(B)
- 빈칸완성이 하나 줄고, 새롭게 등장한 유형이다.
- (A)부분은 주변의 논리를 이용해 풀고, 전체 글의 주제문을 생각한다.
- (B)는 주제문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에 반의어 형식으로 제시된다.
10월 모의고사 "즐거움을 주는 구매는 하나씩 구매하여 즐거움을
늦추고 (slow down), 검소모드로 들어갈 때엔 한번에 (all at once) 줄여라"
(31) 어휘 (A)(B)(C) 쌍
- 두 개는 전체 주제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나머지 한 개는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논리 안에서 찾을 수 있다.
- 정답이 ②번이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 9월 “인터넷에서 무엇이던지 내놓으려는 이타주의(altruism) 과
이런 공유하려는 (share) 속성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때론 우리는 의도 없이 도 (unintentional) 기부하기도 한다. 재활용 상자에 넣은 캔을 누군가 가져 갔을 때 처럼......“
(32) 어휘 밑줄 5개
- 정답이 후반에서 형성된다. (④⑤)
- 전체 글의 주제문을 파악한다.
- 주제문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에 밑줄에 온다.
- 고급어휘들은 반의어까지 외워 두어야 도움이 된다.
작년 수능 “사진 찍는 것은 미래를 위해 경험을 보존하는(preserve) 건
좋은데 현재의 기쁨을 (delight) 놓칠 수 있으므로 나중에 한탄할 (lament)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렌즈로 들여다보는 것은 현장에서 떨어지게 (detached)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카메라 사용은 현재의 즐거움을 소홀 히 (neglect) 여기도록 너 자신을 가르쳐라?????????
정답: neglect → cherish = value
(33) 연결사
- 첫 번째 연결사는 글의 전체 흐름과 관련이 있다. (역접 강세)
- 두 번째 연결사는 앞뒤 문장을 정독하고 몇가지 기준을 대입해 본다.
① 글의 흐름이 반대인가? (역접/대조/양보) However, In contrast
② 글의 단계가 낮아졌는가? (예시) For example, For instance
③ 두 개념이 대등한가? (첨가) In addition, Furthermore, Besides
④ 부정 + 대안인가? (대체) Instead, On the contrary, Rather
(43) 글의 순서
- 정답이 B-A-C인 경향이 있다.
- 주어진 부분 (네모 안의)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 ABC의 내용을 요약한다.
- ABC의 레벨을 비교해 넓은 것을 앞으로 보낸다.
- 지칭어를 활용해 가리키는 말 뒤로 붙인다.
(44) 문장 끼워 넣기
- 주어진 문장을 완전히 분석해서 앞뒤 추론을 해본다.
- 예상된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면 더욱 긴장한다.
- 논리적으로 단절된 곳이 정답이다.
(45) 요약문 완성
- 요약문을 먼저 읽고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단락의 구조는 어떤지
예측해 본다.
- 대립구조가 대세이므로 단락의 분기점을 찾아낸다.
- 정답을 이루는 단어는 단락의 핵심부분에 해당된다.
- 본문과 정답이 동의어로 대체될 수 있다.
★ 자, 현재까지 다 맞추면 드디어 1등급이다^^ 이제 남은 것은 3점 빈칸...... 필요한 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기만큼 숨통트이는 곳 없음
-
언제 받을까요? 두근두근
-
4칸 불합 5칸 최초합 5칸 추합 쓰고 3떨하묜 자살하려고 하는데 ㅁㅌㅊ??
-
대구 가면.. 건베가서... 으흐흐
-
선택2024 0
인하대 건축 항공대 ai 국민대 기계 선택 좀 도와주세요
-
불안하다
-
가군 고대 안정지원 떨어질까봐 설대빼고 서강경 넣는거 미련해보임?
-
이거만보면돰
-
모두가 행복한 세상의 완성이다
-
냥대에서빠져주세요...
-
디지스트 한양대 3
한양대 화공이랑 디지스트 붙었습니다. 디지스트 가기로 결정했네요. 전에 오르비에...
-
대학가면 술자리 같은거 많이 생긴다던데, 맥주 두 잔 정도 밖에 못마시는데 술자리...
-
님들은 어케 계획함
-
오자마자 뻐큐 시전하는 서울과기대 ㄷㄷ
-
신상까인 그분 0
디시글도 털렸다는거 진짜애요??
-
지방의대 표본 너무 비어있어서 크리스마스 쯤 다 들어오겠구나 했는데 오히려 더 줄어듦ㅋㅋ
-
올해 현역 출생아수가 24만씩이나되는데 인구가 너무많아 걱정이네요
-
갑자기 스토리가 안올라오네 나땜시구나
-
전 군수생입니다. 전역하면 매칭지원금과 적금으로 1400을 법니다 근데 집안에 삼수...
-
눈만 봤는데 하관도 보이는거 같음
-
작년글 찾아보니까 표본 없다는 얘기가 아예 없는데 15
진짜 올해 없는게 맞긴한가봄
-
과연 27학년도엔
-
개는짖고 1
나는대학을가고
-
덕코내놧 3
주셈
-
30명 뽑는데 18등이고 추합 중간쯤인데 6칸 뜨고 42명 뽑는데 29등이고 추합...
-
ㅎㅇ 3
외출하고 슬슬 집 갈 준비중 짧게 실전압축외출 해부렸다요
-
그런 행복한 나라...
-
페닐케톤뇨증밖에 왜 생각이안나지? 씨발 뭐 대답을 해야하는데 위트있는 생각도 안떠오르네
-
방구뿡 2
방귀라 함 방구라함?
-
연대식 고대식 1
연대식 703.59 고대식 667.87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
프사 ㅈㄴ 멋짐 5
멋있어.
-
진짜 1컷을 의치한 서울대 유령표본들이 올렸나 +1500 의대증원
-
+참고로 복싱은 중동오일머니, 카1지노시장 덕분에 인지도는 ufc에 밀리나 수익은...
-
수강생명단확인하지말아주세요
-
흠 0
내가 고러대 논술을 붙을 수 있던 건 의대증원 때문일까
-
시원하게 드가자
-
4대 역학을 모두 배우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 유아퇴행에 걸린다는게 사실인가요? 물론 전 생지라 못감
-
ㅈㄱㄴ
-
신설학과처럼 문과확통이 문호 처음개방한 학과도 비슷한 느낌으로 조심해야됨? 낙지...
-
혹시나 했는데 12
역시나군
-
난 외국힙합갤러리 니똥샤 저사람한테 악감정 하나 없음 그냥 사람 멍석말이하고...
-
이거 진짜 의반햄들이 1등급 쓸어가놓고 메쟈의 안되니까 원서를 안써서 메디컬이나...
-
나쁜 순간 : 그걸로 공부할때
-
어느 순간 안 보이면 허전했음ㅋㅋㅋ 정들었다고 해야되나
-
추천좀여
-
자체발행 0
장난전화 연애개입 아동복판 반찬천장 아이고난 유링게슝
-
938 건축 931 상경 지원할만 한가요?
-
올해 많을까요? 왜케 표본이 없지…
-
히를 사동접사로 볼 수는 없나
100%확실한가요? 믿고담아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