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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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코치급만 올라가면
실용성이니 가성비니 따지려면 사면 안됨....
준명품 이상을 거품여부 판별하려면 걍 본국매장이랑 가격차이 보는게 최고.
내가 본 최고의 거품은 돌체앤가바나
프랑스에서 50만원쯤 들어가는 토트백이 국내에는 구매대행도 90을 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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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코치급만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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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까 구찌도 홈쇼핑에서 염가판매하던데..
...난 이런 몇몇 브랜드만 알지.......관심이 없음 -_-
어머니던지 누나던지 여동생이던지 여자친구던지 그냥 친구던지 누구이건간에
여성과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자연히 지식이 쌓입니다 ㅋㅋ
돌체같은경우가 좀 그렇죠.. 사실 명품으로 따졌을때 역사가 상당히 짧은 브랜드이고,
본래 가죽잡화 전문이 아닌 브랜드라서 더더욱 그렇고
딱히 여자들 사이에서도 잇백 이라고 할만한 제품이 없음..돌체 가죽잡화쪽은 말그대로 돌체이름값.
옷은 헐리우드 협찬덕분에 유명하지만..
돌체는 옴므라인이 훨씬 잘나오는게 함정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