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절평되면 '영어 점수 일부 대체'로 반영방식이 바뀔듯
지금 서울대를 뺀 대학은 사탐대체과목으로 제2외국어를 반영하지만
제2외국어 절대평가가 시행되면 다른대학들은 영어 점수 일부(전부아님)를 제2외국어로 대체할 수 있게 반영방식을 변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컨데 영어 만점을 100점
제2외국어 만점을 50점이라 치면
제2외국어 응시자는 영어점수×0.5+제2외국어 점수를 그 대학반영에서 쓰는 외국어 점수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식으로
최대 50%이내에서 영어점수 대신 제2외국어를 산입하는 식으로 제2외국어 반영 방식이 바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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