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이상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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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0
5분 뒤에 이감 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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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vs쇼메 쵸비vs제카 T1vs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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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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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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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학원 4
07자퇴생이고 내년에 잇올갈까 생각중인데 잇올다니면서 일반학원이나 시대다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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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번역 몇군데 실수해서 일날 뻔하고, 통역의 경우 정보와 정부 두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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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것 탐내는 중국.. 아리랑·널뛰기 中 국가유산됐다 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아리랑, 판소리, 널뛰기 등 한국의 무형유산 101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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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0일 반수 도전합니다] https://orbi.kr/00068773206 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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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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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슨 시위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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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물리 지구 공부 밸런스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사탐런하는 이유를 온몸으로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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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수능까지 40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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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1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격주로 토요일날 학교 갔는데 그 년도가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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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3
좋은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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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하 문제입니다 개념 하나만 알면 바로 풀립니다 난이도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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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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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최대 단점 2
사람이 예민해짐 예전엔 아무 신경도 안 썼던 게 점점 거슬려지는듯 울아빠 기분이 점점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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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살 열심히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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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2
뭐긴 뭐야..공부하는 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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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 다 틀림 ㅅㅄㅂ 20번은 다 풀었는데 관측파장을 기준파장으로 생각하고품 4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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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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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모든 문제풀이법을 최대한 체화시키고 커리가 다 끝나고 다른 n제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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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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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실모가 차고 넘쳐서 그러는 건가요 지금부터 하더라도 실모 40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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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7
위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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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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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봤더니 22수능때 입력한 성적표 아직도 남아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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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강민철 들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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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나가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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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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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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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정말 없네 2
새벽5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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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때부터 정시준비할거 같은데 제가 지금 물화지거든요 근데 겨울방학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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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만다 시즌2 4회 답지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ㅠ 분실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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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가지고 고민이신분들 많으신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 작년에 9모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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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역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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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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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파병갔던 군인 회고록 일부인데 ㅜㅜ 너무 몰입감있게 잘 읽다가 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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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분 계신가요 11
입시판 뜬지 좀 됐지만 어쩌다 이쪽 일을 좀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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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함수꼴로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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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 까지 품 -> 평균 25~30분 소요 14or15 와꾸보고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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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하고 수능을 보는 최저러입니다 제가 69기준 최저를 맞추었으나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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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질받 15
아무거나 다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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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4 풀었는데 페가수스 지문에서 마이농과 러셀이 각각 역설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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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에선 그 글이 안 보이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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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감으로 풀고있다는 느낌들면 잘못된거죠..??? 2
2등급이 목표고 70후반-80초 나오는중인데 진짜 쉬운지문빼고 다 감으로...
저는 칼복학..동기들한테 면목없을듯
ㅠㅠ 전 복학하고싶어요
전 망해도 걍 대학 가야함 아무데나 가서 한번더
4수하시게요 ?
9급.. 이번 수험생이 20만 이었나.. 나중되면 수능 수험생따라잡을 기세
거의다 허수라들어서요 ..
일단은 군대
군대다녀오면 수능 바껴서 애매하지안을까요 ;ㅠㅠㅠ
맞춰가거나 또함
대학생라이프 별 재미도 없어요
그냥 애들 다니는거보면 재밌어보이더라고요
학교갔다가 사람만나고 가끔공부도하고 ..별거없지만
일단 군대 ㄱㄱ
군대 많이가시네요 ;;
army go..
...와 생각보다 또하신다는 분들이 있네... 또 못할거 같은데...
군대가시나요 ㅠㅠ.......수능바끼는데
그럼 그냥학교다니시게요 ?
예 망해도 이게 제 운명
군대... 아 가기싫다 레알
전 다시 예전 학교로 돌아갈 생각..... 일단 군대는 갔다왔고... 복학하면 25살............ 그리고 1학년밖에.. ........ 그냥 아싸되는 건 기본이고 학교 우울하게 다닐수밖에;
나이많으면 아싸되나요 ㅠㅠ
4수는 비추겠군요
참고로 제가 다음년도에 복학하면 5~6살먹은 애들이랑 학교다녀야함..... 그리고 제가 학원서 4살어린애들이랑 어울려 지낼려 하니까 그것도 못지내겠던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솔직히 몇명애들뺴고는 그냥 어린애같아서.... 솔직히 원하는 대학 간다쳐도 OT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나이먹으면 그렇게 느낌....
아 저도 약간그래서.....
9급 바로지를까했는데 다들 회의적이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일단대학이라도 갈까하네요 으헣ㅎ
아... 같은 처지..
제가 가고싶은대학을가야지 대학생라이프도 기쁜마음으로 다니지
아님 억지로갔다가 우울해서 자퇴할듯 제심정은
자괴감,패배감에 싸이고
아......추억의 필살검무
체 반 달고
마는 다 달아서 동동주 한잔 먹어줘야하는 귀찮
(건곤대나잇은 마 계속 유지되는데 ㅜ)
그립다
동동주따위를 드시다니 동동주 2잔커리타야함 팔십세주가 진리
아 맞다 ㅎㅎ
한동안 그거 몰라서 번거롭게 동동주 드셨던 기억이 하하
ㅋㅋ필살검무 진짜 멋지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알고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사소하다고 생각했던게 매우 중요했던 것이었을수도.. 라는 지문을 오늘 읽었는데 어디서 봤더라;;
그래서 군대와서 또칩니다
물론 상근이요
전 부모님이 peet 준비하라고 할텐데 약대가기는 싫으므로 한번 더 할 듯...
대학생 라이프 이런걸 저도 한 때 원했었지만
그런 거보다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거에 초점을 맞추세요.
10년 후에도 내가 계속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가....
대학생활......
잠깐,,,, 순간일 뿐이죠.
고작 그런 거를 위해서 N수하시는 거는 아닐 테지만....
혹 그런 거의 비중이 더 크다면......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을 빨리 찾는 게 정말 보람찬 인생을 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