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때려주세요
책상에 붙여놓고 나악해질 때 보게요....
오르비 들어오면 안되는데 자고나서 자괴감 든다고 들어오고 밥 먹고 잠깐 들어오고 싶고...오늘 아주 가지가지해서 자괴감이 많이 드네요...
뼈 때리는 조언 쓴소리 참신한 독한 말 등등 인격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조언 한 마디씩만 적어주고 가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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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istake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고 요즘 틈틈이 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이 글 적을 시간에 공부하삼
이 댓글 볼 시간에 공부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