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9-07-05 17:01:36
조회수 10,492

정시입결과 수능최저(논술 학종 교과) +설명회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23451483

수시로 들어가는것이 정시보다,


수시 중에도 가능하다면 


최저가 있는 곳이 없는곳보다


최저가 있는곳에서도


가능하다면


내가 통과할수 있는 최대의 최저가 있는곳이


대입에 유리합니다.


수시에서 최저가 없으면 

경쟁률을 그대로 받아야 하기때문에 

최저 통과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최저가 높은곳을 써야 유리합니다.

물론 내가 그 최저를 넘겨야 하는것은 기본입니다.


최저는 주로 3합6 이런식을 나오기 때문에

누백으로  환산했을때 어떻게 비교 하면 되는지 표로 만들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설명회 내용의 일부이고 

본표는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의 최저를 누백으로 환산한 것입니다. 


6평 기준으로 본인의 누백을 환산해서 어느 학교를 넣으면 유리한지, 

넣으면 안되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수학 기준이라서  수학 쓰는 표는  (오르비fait등) 그냥 확인하시면 되고

탐구를 쓰는 (e사등)업체는  0.82를 곱하시면 됩니다.


표에서 큰차이 없어보여도 

정시에서는 0.5%사이에도 많은 수험생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시로 갈 수 있으면 가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의치한수과와 정시입결상 일반적인 커트와 동떨어지게 낙폭이 큰 학과는 제외한 표입니다.

**최저가 없는 대학도 당연히 제외한 표입니다.


보통의 경우 정시 커트와 비교해서 판단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수시납치는 보통 정시커트라인과 비교해서 말하는거지

실제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니 

수시로 갈수 있으면 최대한 수시로 가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시험을 보면 알다시피 누백 0.5%라도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자신이 통과할 최저를 잘 확인하시고 수시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원서를 넣으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7월 13일(토)일 열리는 대입설명회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정시로 가기 전 수시의 마지막 전략컨설팅)


설명회를 듣고도 아무런 판단을 할 수 없는 일반적인 이야기나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준비를 많이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오신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로 

실직적인 대입판단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https://academy.orbi.kr/event/20에서  접수 및 결제를하시면됩니다.

문의전화는 02-522-0207(강남 오르비)입니다.

당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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