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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짤라라 수비코칭 능력 원툴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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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글씨 하나 하나 순서대로 읽는 흑우 없제? 초등학교 국어책 읽기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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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울컥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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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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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올해에 빈칸해 삽입해 이거 듣는건 굳이겠죠..? 그냥 믿어봐까지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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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ーの 1
でもそんなんじゃダ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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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이 수능 문제 다 찢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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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39점으로 계획 전면수정 모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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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 11
169라서 여자치고 큰 편이긴한데 대학가서 진짜 10번 넘게 들은게 165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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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등급이 뜰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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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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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서 축구 공부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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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설맞이 0
왜 다들 글쓰신거 보는데 피뎁으로 푼걸 올리시나요? 불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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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6시간 주말 7시간 부족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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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맹은 국가의 자유를 보장하는데 관여해야한다고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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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이 넘는게 기본인가 다들 존.나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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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학교는 지방 ㅈ반고에 3학년 인원수는 200명쯤, 메디컬 2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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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축구 감독 해보고 싶었어서 그거 배워보고 싶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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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붙고 탈릅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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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능기출 총정리 이거 수2미적 사서 다 푸는거였는데 올해 못했음 3수 당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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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질문 0
테일러 동물 자원으로 이용 (x) 레건 동물 자원으로 이용 (x) 레오폴드,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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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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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용 계산기 0
가격 성능 두마리 토끼 다잡는 모델로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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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모았으면 원금회수 가능했을까 메가 커피 19만원어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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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 1
다음주 월욜까지만 가고 자퇴하려는데 내년 8월 검.고 치고 수능보는데 지장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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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4개 모으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별한다는데, 이런건 꼭 나만 당첨이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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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어떤지 내일 체험해보고 올까 근데 간보다가 내일 체험하고 왔는데 다 먹혀잇으면.. 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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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할 수 있는건 학벌이라도 올려서 설체교과가서 축구부입단해서 눈에 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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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라이트 광고하는거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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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이감만 푸는 거 같지 왜 국어를 과투자 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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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메가커피 받으실분 아무나 ohminseo0510 0
아이디 ohminseo0510 메가커피 다같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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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패스 insight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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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를 너무 많이 하고 발문독해를 머저리같이 해서 쓸데없이 시간쓰고 케이스분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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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화면 애니 캐릭터로 하기 VS 둘리와 동거 (죽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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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9 98 97은 ㄹㅇ 아무리 생각해도 랜덤 뽑기랑 다름 없는 듯..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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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나오질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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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푸는 문제 맞냐? 한글로 읽어도 머리가 아프네 ㄹㅇ 맞혀도 찝찝하다 에라잇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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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하는건 그만하고 일찍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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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까지 1일 1실모 국어 실모 이감밖에 안풀어봐서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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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실수 진짜 나올때마다 손 존나 꽉쥐는데 곧 피날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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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 한번도 7
더프를 잘 본 적 이 없 어 피크민 산책 해야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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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드릴 하나 풀고 있는데 다른 엔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님 실모를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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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모 다 1인데 이거 맞나.. 보니까 다 어이없게 틀리긴 했는데 지문 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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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마무리로 풀기 좋은 실모 뭐 있을까요! 다들 각자 풀어보시고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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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며, 관리자님께서는 해당 유저의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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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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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다.. 2
이거 다시사려면 거덜나는데ㅠ 어쩌다가 일케됐누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