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꼴찌 영준이, 기적 같은 수능만점

2019-12-04 10:04:25  원문 2019-12-04 03:07  조회수 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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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외고 3학년 송영준군,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입학 "홀어머니 안 울리려 이 악물어"

"식당 알바하는 어머니… 꼴찌한 뒤 工高로 전학가서 취업할까 고민"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본 시험, 전교생 127명 중에 126등을 했어요. 내가 꼴찌구나 생각했죠. 집은 어렵고 공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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