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에 상위권 재수는 시간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2605003
입시는 현미경으로 보면 레이스지만 멀리서보면 마라톤 아입니까...
봤던 기출을 또 풀고
작년에 나왔던 EBS를 올해것으로 대체하고
그런데 시간은 안가죠.
저는 아마도 2월에 대성입갤해서 한일 또 하면서 ..
9월쯤 되서야 시간을 느끼고
9평을 치고 10월에 또 연대논술을 치고 11월8일은 그 날이 어서 지나가길 바랄 것이고..
너무 슬프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빌드업 수 1,2 듣고 있는데 강의 들을 때마다 이게 뭔 씹소리지...라는 생각이...
-
수1 수2 미적을 정상모t 첫수학으로 기초는 잡고 배성민t로 갈아탈건데 배성민t...
-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한다는건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대략적인 계획을 말씀해달라고...
-
혹시 배성민T랑 박종민T 스타일 비슷하신가요?
-
지금 둘러보다가 대성마이맥 이정환 선생님, 배성민 선생님을 골랐어요. (제...
-
병행하면 충돌 많이 심한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