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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강동구 명일동쪽 살고 학원은 강남역에 있는데 진짜 한번도 본 적 없음 서울에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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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미 없는 4회분 꾹 참고 다 푼 거 대견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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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화1 특 1
분명 2단원인데 난이도가 1단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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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이런 문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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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작될쯤 이사온 사람인데 인테리어를 몇년을 히는건지 한동안 낮에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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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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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독재하면 무조건 망하고 아주 희박한 확률로 성공한다는 소리가 많이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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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한수 바탕 강k 다 구할 수 있는데 파이널기간동안 이 중에 몇 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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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수학적 계산을 동반한 생윤 자작 킬러 문제 8
최초 정답자 2명 1000덕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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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군대현역육군공군군수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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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0
대학생활 어떠세요 동아리도 하고 재밌게 놀러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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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시간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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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없는 0
솔직히 집도 좀 살고... 저희 집 자체가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간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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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다 2
정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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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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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원서에 1지망 집앞 여고 적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부모님이 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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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번도 안풀어봤고 감유지로 조금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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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캔 스카안에서 딴적있고(ㅈㅅㅈㅅ) 음식물 어디 버려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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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랑 공군은 각각 휴가/외박 어느정도 나오나요?? 공군군수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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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올해 목표 말씀해 주시면 한 번에 올릴게요!! 현재 접수 현황 자유의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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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아니고 자격증 준비인데 좀 빡센 자격증이라 빡공해야 해서 다시 깔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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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쌤 책 맨 앞쪽에 1등급이목표면 담금질 건너뛰고개때잡-기출끝->정승앤제->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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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0
의지 희생 사랑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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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장점 0
시대 재종 장점이 뭔가요 강대x 물리 확통 지구 더프 영어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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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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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 도 …안나올듯 ㅋㅋ 일단 난 원점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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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인사말 관련 드립 당사자 요청에 의해 내려감 이 글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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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5분 휴식 2
넵 이제 수학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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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중이고 성균관대와 그급 학교로 6논술 준비 중인데 대치동 로고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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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백 98에서 안떨어졌는데 6평 망친 이후로 시간 배분에 대해서 강박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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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까진 끝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하루 국어공부는 3시간 정도 되는데 병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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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4
사실 첨부터 나갈 생각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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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샤인미 설맞이 클리어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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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0
노베입니다 오늘부터 열공할게요!!! 수험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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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3
저를 왜 팔로우하세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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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 맞는걸까요 주말에도 07~23 공부해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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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제발 2
6모 국어 52 영어 52 이렇게해서 5 5 나왔고 7덮 쳤을때는 국어 46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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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걸밴크 케이온 보고 나서 저도 미소녀 여고생 밴드가 하고싶어졌어요 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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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요 88,92에서 안올라가네요 어려운거, 계산 많은거, 역겨운 문제 많은 n제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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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 내각 프랑스 총선 이란 선거 도쿄 도지사 이스라엘 헤즈볼라 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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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갑종 이새끼는 자폐병신새끼임 뭔 설명을 해도 남을 이해를못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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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겁나 부었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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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 쉬다가 오후공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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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합 파이인거 어캐 찾음??? 난 갑자기 찌릿하면서 보여서 풀긴 했는데 어캐 찾았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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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해지한지 반년정도 됐는데 어차피 폰을 안봐서 번호를 없앴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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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병원갔을땐 37.2도였는데 ㄹㅇ 머리가 왤케 아프지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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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으로 목을지 나가서 목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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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19~21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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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하고싶네 수능 끝나고 정주행해야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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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신 홍명보 선임한 이유는… 축협 “원팀 리더십과 전술” 1
대한축구협회(KFA)가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약대준비하세요?
어찌 다 아시나요??
작가가 꿈입니다
세줄 요약
22수능
준비하는게
빠르다
피트 하지마...
이번에 약대 합격했어요
피트보다 재수가 편해 보이기도 해요...
여대 티오는 빠르게 고쳐져야 할것중에 하나에요 ㅠㅠ 지금 피트시험 입문하려면 정말 큰 각오를 하고 공부해야하는거 같아요
피트 문제 봤는데 정말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ㅋ 수능 말아서 피트치면 정량대밖에 못내는데 차라리 약대를 포기하고 수능을 한 번 더 치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참 고민되네요
ㅠㅠㅠ 아직 시간 있으니 조금만 더 고민해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 설명회도 가보고 생각햐려고요
지금피트준비할빠엔 22치는게 더 현실적인듯
서울대 연대 경희대 중앙대 이대 차의과학대 6개 대학은 수능으로만 뽑는건 확정이고 나머지 약대는 두고봐야해요
약대생인가요?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태클은 아니고 다른 학생들이 아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약회사에 관련된건데요, 사실 제약회사를 가려하는 인원은 줄고 있고 가게되는 인원도 줄었습니다. 학사여도 약대를 6년제라서 2년을 더 쳐주는 회사들이 많지만 뽑아놨더니 페이약사인 주변 약사들과 비교돼서 금방 현타와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외자계를 가게되면 학위가 학사인 경우 '대부분' 영업직부터 시키는게 원칙이므로 다들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이직률도 높고요. 따라서 업무만족도가 그래도 좋은 CRA PV MSL같은 부서를 웬만큼 이상의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려면 석사 이상이 요구되는 회사가 많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5년정도 일해줘야 개개인에서의 이득을 볼 수 있는데 1년 버티고 나가는 약대출신들이 많아지니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이 적기도하지만 잘 안뽑으려 합니다 요즘. 요즘은 이런 경우때문에 학벌로 라인타서 뽑히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고 교수님들이 특정 회사 추천해주는 일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병원같은 경우도 선호도가 낮은 이유가 저는 페이 약사의 장점? 비교도?가 너무 뚜렷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젊을때 졸업하자마자 페약하는 주변인들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제약회사 일하면서 주말에 페약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뭐가 옳고 그르고는 없지만.. 특정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고 점점 졸업후 페이약사에 몰리는 경향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페이약사는 사실 포화는 아닙니다. 개국이 포화돼서 오히려 페이약사님 대우가 잘되고 있는 상황인 점이긴 합니다. 특히 약대가 없는 지역의 경우, 첫 초봉이 700에서 시작되어 해당 약국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록 1000이상 줄 수 있는 약국도 많이 있습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에 급전땡긴다는 생각?으로 다들 그래서 페약하는것 같습니다
대학다니다가 다른과에서 약학과로 전과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약대, 수의대, 치대와 같은 자격증이 나오는 과는 보통 전과가 불가능해요. 다만 약대가 6년제로 돌아오는 22학년부터 부분적으로 특정 대학에서는 허용해줄수도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