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학원에서 특별한 사람을 찾습니다.
먼저, 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버지의 경제력 그리고 어머니의 정보력이 부족할지라도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과 의지를 갖춘 학생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학생 혼자 힘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있도록
학습과 입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자는 일념으로
2000년에 오르비는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10년이 지났을 무렵인 2010년부터
더 이상 공부법에 관해 숨겨진 비밀은 없게 되었습니다.
입시 정보의 주도권은 학생들의 손으로 넘어왔고,
지금은 누구나 오르비 게시판을 검색하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 자신에 맞는 입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그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오르비가 학생들을 위해 뛰어든 분야는 컨텐츠였습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이 점수를 올려줄 수 있는 책" 을 만든다는 목표로 시작한 오르비북스는,
수험생 수 감소 등 각종 여파로 출판업계의 불황이 가장 깊었던 지난 몇 년 간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수십만권의 신간을 제작/출판하여 동종 업계에서 손꼽히는 출판사로 우뚝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같은 학생 저자들에게
몇억원 이상의 인세를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오르비 컨텐츠를 얘기하자면
오르비북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오르비 인강, '오르비클래스'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 오르비가 출판을 시작하며 가장 성공한 수험생 저자가 오르비북스에서 나올 것임을 약속했고
그것은 사실이 되었으며, 오르비클래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르비는 가장 큰 수험생 커뮤니티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이기에
오르비클래스는 능력있는 신인 강사들이 탄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등용문이자 탄생의 성지가 되어버렸으며,
실제로 지난 몇년간 수 많은 현/인강 스타 강사들을 배출해내었습니다.
몇년 후에도 가장 성공하고 있는 강사 대부분은 오르비클래스에서 탄생할 것입니다.
...
...
어느덧 2020년입니다.
20살, 청년이 된 오르비는 '오르비학원'을 통해 다음 10년을 준비합니다.
서두에 말한 것처럼,
'아버지의 경제력 그리고 어머니의 정보력이 부족할지라도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과 의지를 갖춘 학생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학생 혼자 힘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있도록
노력해왔던 오르비'는
이제 '오르비학원'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어 가며 그 가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오르비 독학 재수학원'은
독학재수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교류하는
오르비 게시판에 축적된 독학재수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
오르비 출신 명문대 재학생 선배들의 멘토링 등
다른 독학재수학원과는 차별화된, 오르비만의 서비스로 수험생들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으며
'오르비 단과 학원'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오르비에서 철저하게 검증된 실력있는 강사와
대한민국 교육1번지 대치동에서도 소위 '1타'라고 불리우는
강사가 어우러져
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오르비학원에서 능력있는 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험생들이 어느 부분을 가려워하는지, 어떤 강의를 원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관성과 타성에 젖어있는 학원 관리자들이 아니라,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치열하게 수능 시험에 대해 고민하고 시험을 치르고,
실제 수능 수험생들이 어떤 부분을 가장 힘들어 하고,
어떤 독재 시스템이, 어떤 강의가 가장 필요로 하는지 밤낮으로 연구해 본,
바로 당신과 같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이 단과 수업을 다니면서, 재수를 하면서 느꼈던 것을
오르비학원을 통해 과감히 실행하고 실현하여
특별한 성공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연락처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 양식은 없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자유롭게 본인에 대해 소개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보내주세요.
오르비북스에서 학생 저자를,
오르비클래스에서 실력있는 신인 강사를 찾아
부와 명예를 안겨드렸던 것처럼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
문의 및 지원 : whitefrog@move.is
0 XDK (+13,000)
-
10,000
-
1,000
-
1,000
-
1,000
-
숙제용이긴한데 쨋든 21분컷 캬
-
생윤러분들 정약용이 사적재산을 소유해선 안된다 라고 하면 맞는건가요? 공사를...
-
그곳에 추억을 두고 왔기 때문에
-
대학진학고시라고 해라 이게 무슨 19살들이 응시하는게 적합한 시험이냐 작년의...
-
오만의죄 5
크루엘 썬
-
집에서 뜨뜻하게 있어 약 잘 챙겨먹고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
경희대 질문받습니다 16
학교 시스템은 잘 모르고 생활 환경 분위기 등등 환경적인 면 알아요. 설캠 국캠...
-
카톨릭대 성의교정 병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는게 멋있어보이더라
-
언매 87 81 74 화작 89 84 76 미적 84 76 66 기하 84 77...
-
기존 언어 사용 방식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게 딱 몽미 아님? 아줌마 몽미 만질래,,,?
-
독서는 별로 상관없고 문학이 퀄 괜찮은 거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
서울대 관악캠 서울대 연건캠 인천대 교원대 생각나서 써 본
-
살면서 본 모든 국어 시험(집모학원모학평평가원) 중 2등급이 손에 꼽습니다. 23...
-
이거 보정해서 중간2 나옴?
-
1박 2일 잡고 다녀올것같은데 언제쯤 가는게 제일 좋을까요? 다녀오면 자극 쩔 것...
-
화학 고수분들 1
오비탈 이나 주기적 성질 매칭 문제 시간 줄일려면 양치기밖에 없나요 요즘 문제가...
-
나도 나이들면 막 되게 칙칙하고 말투부터 아조씨같은 그런 느낌으로 되는건가
-
84점 (15 22 28 30)
-
Adhd검사라도 제발
-
진심임??
-
1컷 44라 생각했는데 표본 확실히 상승한듯
-
근데 어차피 쉬운거라서 걍 계산 능력 올릴겸해서 패파 트레이닝 step1 조지고...
-
하지만, 특정 직업에게는 사실상 허용됩니다. 이미 수차례 정부를 이긴 천룡인...
-
6시 30임..?..
-
지금 과탐 원과목 1컷 50 50 46 46 이던데 사탐런 없었으면 50 48 45 44쯤 되나요?
-
쓱콱전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ㅋㅋㅋㅋ 가을야구 두산 담당일진 쓱만 안 올라오면 된다 ㅇㅇ
-
ㅠㅠ
-
어떤 이유로든 병원이 가고픈 적은 처음인데
-
투과목이 항상 20%는 미응시잖아요? 미응시자 빼면 평균상승효과 < 표편하락효과라서...
-
뭔 5G에서 다운을 하는데 지혼자 멈추고 80%였다 0%되네 ㅋㅋ
-
진짜 헬은 26 27 학년 아님? 모집요강 동일하면 24수능 과탐응시인원에서 절반은 깎일것 같은데
-
으아아 살려주세요 11
집중이안돼요 자리에앉으면뇌가비워져서아므것도못해뇨 그냥 버텨 왔는데 위기를 느꼈어요...
-
진짜 매일매일 열심히 해서 이번에 가채점 2등급뜨는거 보고 이제 됐다 싶었는데ㅋㅋㅋ...
-
특히 고대 그리스가 재밌음 동양중엔 불교 각 철학들이 연결성도 있고 계보를 쭉...
-
이거 얼마나 고트인거임? 19수능 보셨어요
-
뭐가 있나요?
-
생윤 1컷 10
39점 기원 1일차
-
10분 뚝딱개념어 정리 강의 말고는 다 지문 분석 강의 맞나요??
-
타격 없음ㅋㅋ 좋은게 맞나? ㅋㅋ,,,,
-
제발
-
본건데 기억안남
-
안나옴 보통 예측보다 1,2점 높게 나오더라
-
Orbi(t) 0
궤도
-
물리 2컷 50 백분위 93...화학 1컷 50 3컷 40.... 물리 50 화학...
-
독서 감 잡는법 1
예전엔 독서는 좀 잘했는데 문학 잡느라 독서 거의 안했더니 사설 풀면 문학 다맞고...
-
9덮 영어가 쉬웠음? 수능때 2만 뜨면 좋겠는데 하루 6문제 푸는 걸로는 어렵나
-
김젬마 ㄹㅇ 괜찮은듯
-
알림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