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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당할 수는 없으니 추천 드릴게요ㅋㅋ
아 브금 빵터짐 ㅋㅋ
뭐지 이 이상한 기분은..ㅋㅋ
전 성문화된 법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왓는데 Castle일줄이야‥
천혜(天惠)의
castle과 city wall이 모두 성이라고 번역되는데 castle은 城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네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91741
난 썩었어 ㅠㅠ
난 뭘 생각하고 여기 들어왔지...
일본 성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저 건물에서 어떻게 적을 막아낸거죠?
성이란 자고로 성곽에 올라가서 활질도 하고 대포도 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오사카 성 가보니까 해자만 엄청 넓고 안에는 별게 없던데..
오사카 성 가보면 내성 외성 있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저건 성이 아니라 누각(천수각)이고
누각을 중심으로 관공서가 있고 내성 밖으로 마을과 소규모 밭도 있었고
외성 주위로 해자가 있고 여기서 싸운거죠. (내성 주위에도 반쯤 해자가 있고)
근데 BGM진짜 답이 없다 아우 짜증나
댓글이많으면 더많이들어오겟죠.
하나더달면더오겠져
자료 자체는 되게 좋은 자료네요
낚지마용ㅠ
일본성... 걍 둘러싸고 불지르면 될거같은데
아 좋은 자료인데요 ㅋㅋㅋㅋ
브금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우리나라 성곽들 정말 멋있음. 한 가문을 지키는게 아니라 그 고장 사람들 전체를 지키는 멋있는 성들.
이 글의 핵심은 아무래도 브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