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내 뺨을 쳤다.
그래서 "이 연의? 니 뭐하는 년이냐!" 하고 화내니
그 여자애의 엄마가 "아니, 울의 애가 친게 고의는 아니잖아요!" 라고 했다.
너무 화가 나 "사과를 하는 성의 라도 보여야지, 뭐? 울의 애가 친 게 고의가 아냐? 이게 뭔 설의야!" 라고 소리질렀는데,
지나가던 우리 엄마가 날 붙잡고 "너 지금 뭐 한의?" 라고 물었다.
알고보니 꿈이었던 것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죽고싶음 7
아니 ㅅㅂ 재수생인데 실화냐 지금까지모햇노 이감 시즌4 1회차 봣는데 5뜸...
이상형이면 한대는 봐줄수있음
성대는 못봐주나요?
성감대는♡
이상 동생은요
동생도 좋
업계포상이군요
ㄹㅇ 오르비에서나 볼듯한 글인거 같음
크흠
지방대도 같이 껴죠요
한의라니
"이한위다"
이하늬
이한위
이한의 (이대는 한의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