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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넌 왜 아직도 있어요?

절 기억해주시는군요 ㅠㅠ

ㄹㅇㄹㅇ 맞는말!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썼네요 ㅎㅎ

이글을보고 물2를 선택했읍니다

물2 체고

감사합니다.

노베이스 오수생 경제법정으로 경희대 한의대 입학 후 제아봉침 습득 가능?

경제법정 사랑입니다..

제가 공부할 때도 너무 없어서 좌절했어요.. ㅠㅠ

???:저는 물2화2를 하고싶은데ㅠㅠ

정법/경제 컨텐츠에 목 말라하고 있던지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감사해요ㅎ

정법은 진짜 너무 많고 경제도 꽤 많지 않나요?(지나가는 화2러)

모의고사 하나 풀어볼라고 서점가면 항상 빈손으로 나오는게 저 과목들입니다ㅠㅠ

마더텅밖에없어여....문제집도

물2는 마더텅도 없어여...

사탐은 인원 수 상관없이 무조건 만점 깔고 간다란 마인드를 항상 탑제해야됩니다 그냥 생윤 많이 하는 이유는 개념 적고 쉬워서죠 경제, 법정이 소수과목이 된 이유는 가성비때문 그리고 운빨도 무시 못함! 18 경제 만점 백분위 94 20 윤사 만점 백분위 93 내가 만점 받을 수 있는 자신있는 과목하세요

맞습니다.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절대평가 50점이라는 생각이 가장 좋아요 :)

행정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재수생입니다. 지금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항상 학교에서 법과 정치를 못 배우고,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지 못해 후회하곤 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컨텐츠 만드신다는 깊은 뜻 정말 존경할 만합니다. 저도 올해 대입 마치고 행정학과에 진학한다면 동사/세사/정법 영역에 대해 오르비에서 n제 자작 문제집이나 수능특강 분석서를 만들고 싶은 맘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올해 수능 한지 동사 생각 중인데 동사가 꽤 마이너과목이네요

순위에선 뒤에 있지요 ㅎㅎ

글 읽어보나 동사 완강하고 표본 때문에 세사 사문 고민했는데.. 쌍사가야겠네요 ㅎㅎ 어처피 전체 표본은 달라도 과탐이 아닌 사탐은 1등급 표본은 다 비슷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탐은 자기가 재밌는거 해야 파고들어서 성적도 올라가는 듯 해요. 인원은 별로 고려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예시를 너무 극단적으로 든거같은생각은 저만 드나요? 올해 경제,법정의 경우 예년보다 어려워서 그런거고 평균적으로는 경제는 진짜 선택하는거 자체가 저 논리로 고르는건 더더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수능 1컷만 봐도 그렇고 평균적으로 봐도 그렇고요 특히 과탐 2과목의경우 별일이 없으면 1컷이 50에 수렴합니다 굳이 1컷 47언저리로 나오는 1과목을 두고 저논리로 2과목을 선택하는건 개인적으로 좋은 포장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금 사탐에 초점을 더 두어서 그렇게 읽히네요. 과탐에 관련해서는, 단순히 하고싶다고 투과목하는 건 오바라는 거에는 공감합니다 ㅠㅠ. 서울대를 고려해서 하는데, 인원수 때문에 쫄아서 못하지는 말라는 의미였거든요.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인원수가 고려 대상이라기보다는, 절대평가라고 생각했을 때, 내가 그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가가 더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앞으로의 칼럼에서 써주신 의견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탐은 잘 모르지만 같은 논리로 과탐2 선택하면 진짜 멍청한짓임

ㅇㅇ 맞음 진짜 말도안됨

정법..개꿀 ..........

그 선거구문제풀고있는데요...1안에서a지역 6개를전부 한선거구로본다는말인가요?

네 맞습니다. 오래 걸리시겠지만, 개념 정립의 차원에서 풀어보기 좋습니다. 선거구 획정부터 공천까지 모든 과정을 다 넣은 문제입니다. (해설이 1장 반짜리여서 문제긴 한데..)

잠깐만기다리세요..ㅎㅎ 풀어봅니다

#12 :제가 검토 전 파일을 올려서 최종 파일로 수정했습니다;;; 처음 올리는 건데 긴장해서 잘못 올렸네요 ㅠㅠ 죄송해요. ㄹ만 수정했습니다.

ㄱ. 갑은 위헌 법률 심판을 제청 신청하였습니다. 위헌 법률 심판의 제청 주체는 법원입니다. 틀린 선지입니다.
ㄴ. 재항고는 법원의 명령과 결정에 불복하는 제도입니다. 틀린 선지입니다.
ㄷ. 다른 의견을 보여서 거절한게 맞습니다. 옳은 선지입니다.
ㄹ. 대법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모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옳은 선지입니다.

풀다보니 수능특강문제와 유사하네요. 혹시 수특'그'문제를 참조하셨나요?

작년에는 EBS와 기출 대비로 기출과 수능특강 변형으로 출제를 많이 했습니다! 일부 자작과 기출문제+EBS가 혼합되어 있어요! 우선 샘플이라 12번은 변형, 20번은 표만 활용한 자작 문제로 업로드했습니다.

표문제답뭔가요?

ㄱ실수해따..

ㄱ을 포인트로 낸 문제입니다 ㅎㅎ

표문제 2번 정답입니다! 실력자시네요 :)

우선 EBS 분석서가 전무해서, EBS와 EBS 변형부터 생각중입니다.

저렇게 케이스나누는거 맞죠.,,ㅠㅠ

네 맞아요! 하다가 안 던지셨네요..

오랜만이네여

거의 2년만이네요 :)

윗분들 소수 표본 = 어려운 탐구라는 태도를 지양하라는 뜻이지 특정 소수 탐구를 선택해라 라고 이해하면 안될 것 같네요 ㅎㅎ 사람이 적다고 그냥 다른 이유 없이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 현역과ㅡ재수 동사 세사 법정 경제 공부중인데 ㅋㅋㅋㅋㅋ 쌉마이너전문가였네

마이너만 하시네요 ㅋㅋㅋ

동사세사는 버리고 경제 법정하는데
법정 개념이적다는데ㅡ적은건가요 ㅜㅜㅜ 민주주의까지 들었는데 아직...

09보다는 많이 적어졌습니다... 법에서 많이 약해졌어요! 하지만 좋은 점은, 알고 있으면 안 틀리는게 정법이라 ㅎㅎ

작년에 자료 없어서 힘들었던 사람으로서... 참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거 진짜 인정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남하고 경쟁할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내 능력치를 키워야 한다는 걸 느낌

과탐은 인원수보단 투과목 표본 수준이 달라서 그런건데....

이게 맞지

Ⅱ가 어려워보이니까 잘 못하는 사람들은 잘 안 고름 > 잘하는 사람만 남아서 변별을 위해 문제는 더 어려워짐 > 잘하는 사람만 남고 문제도 고인 Ⅱ가 어려우니까 잘 안 고름 > 어려워지니까 그 중에서도 잘 못하는 사람은 이탈 > 더 잘하는 사람만 남음 > 변별을 위해 더 어려워짐 > 더더 잘하는 사람만 남음 >...

저도 과탐은 상황이 다름에 동감합니다 ㅠㅠ

정법 컨텐츠 별로 없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올릴게요!

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정법!

정법 선택 재수생인데 정법도 드디어 컨텐츠 부족에서 벗어날수 있겠네요 ㅎㅎ

정법러 감사합니다!!!

정법러에용

여어러분

정법은 소수과목의 부끄러움이 아닌
간지의 과목일 뿐입니다

쌍지러인데 이렇게 칼럼 잘써버리고 책까지 내버리면 정법 마려워지는데;; 책임지세요

동사쌤마저도 반대하신 세계사 하는 쌍사러에요

세계사 내신수능다 하기로 정한 사람입니다 저는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고요 선생님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물2는....
여기는 표점도 낮은데요

형님 한가지 소원이있는데요! 표지를 법정느낌나게 간지철철 표지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황님의 극한지문 법학같은 표지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그니까 시바 좀 아랍어 하라고

경제 1컷 50이였던 적이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