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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33 34빼고 15-20분 남김 좀 잘풀리는 날엔 다풀고 저정도 남김 걍 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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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고반수나 유급당하고 반수하는 애들 돌아가도 사람들이 내가 반수한 사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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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무빙맨 1
이 글이 짤리는 지 아니 짤리는 지 실험하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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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같은거 못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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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캠 갈 수 10
없는걸까요 절대? ..잘 본 점수 아닌건 아는데 평생을 바라보던 경희대를 쓰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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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건조해 0
건조주의보 발령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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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 맞춤법 맞는지 이제 확인도 가능 심지어 외국어 번역 버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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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지망하는 학생인데요 물리가 이번에 학기말 4가 떴습니다 다른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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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의대 수시반수 최저 준비하려고 수능준비하는 04 군인입니다. 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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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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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표본 3
수시 끝나고 ㅈㄴ 몰려올 가능세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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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가성울 달달달 외우지만 말고 왜 그렇게 서열화가 됐는지를 따져보란 말이다 2
그 서열의 기준이 아직도 유효한가도 좀 생각해 보고 진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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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사문 도표는 쌤들마다 가르치는 방법이 다름?????강사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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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생명 3 떴는데 사탐런해서 인설의, 인설치 노리기 가능? 언매 미적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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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많아서 연애 할 시간도 없다고 하던데 연애 가능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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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91점 24 94점 25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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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표대로 한데 모아서 자습시키고 샤워 시간 정해져있고 그런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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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매주 다 풀어가야만 하는 줄 알고 국어만 뒤지게 했다가 국어만 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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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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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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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3
5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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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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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저만있을리 없겠죠?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40대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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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87 95 88임 영어 악깡버로 하방 91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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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병)신에게는 아직 두 번의 추합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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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음?? 수업 질 중요하게 생각함 재종커리 그대로따라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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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8학군에서살아남기 중딩내신 올에이 쉬운 건 아는데 칭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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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성대, 울대 별로 메리트 없다고 생각함 0
차라리 경희 한양 중앙이 훨씬 윗급이라고 본다 특히 올해는 더더욱 솔직히 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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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뭔가요? 복잡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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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국어보다 4
영어 안정1 만드는 게 더 시급하다 영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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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같은 거 0
나이 좀 있는데 대학교 처음 가봐서 무조건 갈 생각이었는데 가면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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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학점을 들었는데 졸업하려면 대학을 4년 더 다녀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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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막 입학하고 걔가 친해지려고말거는데 초딩때 찐따였어서 숨어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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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대학 있는거 맞는데 솔직히.. 안 돌아가고 싶잖아 돌아와서 친구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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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기숙s관 정규시즌 모집은 수능 성적이 기준에 못미치는데 만약 시즌제로부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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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는 미친 대학이 월화수목금 전공 수업 넣어놔서 공강이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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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로 7카트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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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vs 경희대 경영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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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앙이랑 경희시립 차이 얼마 안나고 경희랑 건국이랑 차이 얼마 안나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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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서성한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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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죽겟다 2
으악 그 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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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데 건동홍…???????????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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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거기 안가도 충분히 친해질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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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물1 4
현정훈 복영도 안주고 수업이 어렵다고하는데 겨울시즌부터 그런가요? 고3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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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 10
리스트 볼 수 있는 방법 있음?? 내가 차단한 사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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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아니면.. 어차피 사회생활 나중에 해야하고 친구도 웬만하면 있는게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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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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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가나형에서 시간의식하다가 대충읽은 게 너무 컸다 4
5,6,7을 다틀리고 8을 풀맞하는 사람이 있대요 8번은 답이 1번이라 바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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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회차 지원하지 않을까 싶은데 헌급방 아니면 한국사/한국어 보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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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정시 0
안녕하세요 내년 고3 되는 일반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1학년 1학기 3.4, 1학년...
왠지 될것 같은데? ㅋㅋㅋ
물론 따라하겠다는 건 아님.
지금 해보겠씁니다.
Procedure
1.sony 제품의 이어폰을 사용하였고, 삼성 YP-R1 제품을 이용하였다. 음악은 My iron lung - Radiohead 를 선택했다.
2. 볼륨을 최대로 높이고, 제품에 내장되어있는 너무큰 볼륨을 방지하는 Wise Volume 도 해지 시키고 가장 크게 높인다.
3. 이어폰을 양 콧구멍에 끼워넣는다.
4. 음악을 재생한다. 음악이 재생되는동안 입에서 정말 소리가 나는지 알아보기위해, 입을 벌렸다 닫으면서 소리가 나오다가 마는지, 를 조사한다.
Result
이어폰을 콧구멍에 꽃았다. 코로 숨쉬기가 힘들다. 위에 나와있는 상태 ( 뚜껑으로 콧구멍을 막은느낌) 이 되었다. 순조롭다.
음악을 재생한다. 기타반주가 시작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어폰의 볼륨이 너무커서 소리가 코에서나는지 입에서나는지 분간하기가 힘들다. 일단 입을 벌렸다 닫았다를 해본다. 역시 코에서나는지 입에서나는지 구분을 못하겠다. 지금 누나방에가서 입에서 소리가 나느냐라고 물어보고싶지만,, 분명 정신병자취급을 받을거같아서 하지않는다. 그래서 한가지 추측을 하였다. 입을 닫으니 소리가 입안에서 울린다. 입을 벌리니 이 울림이 감소한다. 이 울림은 분명 내 입안에서 나오는 울림이다. 귓구멍을 통해 음악이 들리는게아니라, 입안에서 소리가 울리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
즉, 소리의 파동은 코를통해서 입안으로 확실히 전달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나는 알수없지만 분명 입안에서 어느정도 소리가 나올것이다. 즉 입밖으로 소리가 "스피커" 처럼 세어 나왔을것이다.
그리고 뜻밖의 사실을 발견했다. 입을 닫으니 입안에서 울리니까, 꼭 머릿속에 음악을 틀어놓은기분이다 . 나는 해부학적인 지식이없어서, 어떻게 소리의파동이 입안에서부터 귀까지 전달되어서 소리가 들리는건지 궁금하다. 분명 난 내 입"안"에서 소리를 느꼈다. 그런데 소리를 인지하는 기관인 귀("바깥"에 있는기관 ) 에서 그 소리를 받아들인다.. 혹시 귓구멍은 바깥에만 있는게 아니라 안쪽으로도 뚫려있는걸까 .. 어디서 입,코 귀는 다 연결되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깔끔하게 결론을내리면
1. Procedure 를 따라 실험을 하면, 앰프처럼은 아니지만, 입에서 소리가나는건 맞을것이다. 확인할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