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수요일 질문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 [매일 현주해]를 담당하고 있는 902909라고 합니다!
19수능 원점수 71점이었으나, 20 6, 9평 1등급을 받고 수능때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인제대학교 의대 진학 예정입니다
쪽지 / 댓글로 모든 질문 다 받아요
재수 관련(기숙학원, 독재) 질문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시간제한없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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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도 받나요
해결 가능한 선에서는 받습니다,,,
인강없이 비문학 공부 비효율적 일까요?
인강은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 선생님별로 국어를 해석하는 방법론들이 다 있고, 그 방법론대로 수업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그 방법론을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만들어나가며, 인강을 통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인강을 통해 공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비문학을 접근해 나가는 방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 있으시면 인강 제외하구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각각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구 생각해요
문학 기출분석을 어떻게 하셨나요??
문학 개념어 위주로 개념 단단하게 잡고, 기출문제에서 대충 경향 잡고 갔어요.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 100% 제외하고 객관적인 시점으로 문제 보려고 노력했어요.
재수생이고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고전시가가 걱정입니다. 아예 지문내용을 잘못이해해서 틀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강의를 듣거나 특정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해야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해석이 잘 안됩니다ㅠㅠㅠㅠ 그렇다고 막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 보고 내용을외우고 이러기는 싫고 수능장에서 고전시가를 온전히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싶은데 방법을 좀 여쭈고싶습니다ㅠㅠ
고전 시가는 대부분 연계로 나옵니다.
EBS에 고전시가 한 네다섯개들 정도 실려 있을 거에요.
EBS에 나와 있는 부분만 공부하지 마시고, 전문 찾아서 그거 다 공부하시면 솔직히 큰 부담감 없으실 거에요.
외부 모의고사에서, 처음 보는 고전 시가 + 격주도 안주는 원문 두 가지로 문제 조금 많이 꼬아서 내는 경우 있는데, 이런 경우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냥 한글 읽는 기분으로 고전시가 읽어도 어느 정도는 해석되게 출제해주더라고요
선생님이 한수하고상상모의고사를제공한다는글을봤는데 인강생도 가능한건가요?
상상 모의고사는 인터넷 구입 가능하고, 한수 모의고사는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여 제공되지 않습니다.
상상 모의고사, 한수 모의고사 해설 강의는 무료입니다.
이과로 돌린지 한달도 안돼서 아직 과탐을 어떻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생지 선택했습니다!
일단 생명과학은 암기 : 유전 6 : 4정도로 나오고, 지구과학은 암기 : 응용 7 : 3정도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개 모두 암기가 모두 이루어져야 기본 점수를 챙겨갈 수 있기 때문에 암기 위주로 우선 진행하신 후 응용 부분 살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우선 기출문제 위주로 모두 공부하시고, 많은 유형 챙기고 싶으시면 사설 곁들여도 된다고 봅니다
넵! 감사합니다 :)
오늘 자체적으로 시간재서 3모봤는데요, 작년 수능에 비하면 월등하게 올랐지만 그동안 현주간지하면서 나름 비문학 체계를 잡아왔다 자신있다고 느꼈는데 연이은 경제 기술 지문으로 인하여 그리고 비문학을 남은 30분동안 풀어야 한다는 압박 그리고 시간제한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글의 내용을 잡지 못해 그동안 풀이와 전혀 다르게 그냥 글과 선지 비교하며 풀었는데 (과학은 말고요..) 어떡하죠ㅜㅜ 중간중간 시간보면서 마음이 쫄리는데문제풀 때 시간을 보지 말고 풀어야 할까요? 아니면 여태껏 푼 기술지문이나 기출을 통해 현주쌤의 미시 거시 분석처럼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엉엉
현주간지 7주차?부터 14주차까지 풀었는데, 점점 맞는 문제가 늘고 어느 부분이 중요할 거 같다 대강 깨달음이 오면서 거시 미시 분석 손글씨를 전보다 등한시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장 한장 꼼꼼히 읽고 손과 머리로 이해하고 정립하는 방향으로 다시 고쳐야겠죠?! 혹시 현주간지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제가 찾아야 하는 부분잊만..)
지금 단계에서는 시간 재고 푸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보통 학생들이 방법 바꾸는 초반 단계에 시간 재고 문제 풀다가, 시간 조금밖에 안남았다는 압박감 때문에 원래 쓰던 방법으로 돌아가서 문제 해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원래 자신이 쓰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바꾸어서 문제를 풀면 초반에는 당연히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보다 시간 많이 걸릴 거에요. 점점 적응해 나가면서, 그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고요.
시간을 억지로 재고 푸는 것보다, 시간을 조금 초과하더라도 선생님 방법 적용하면서 천천히 풀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주간지는 선생님 수업 복습 용으로 만들어진 주간지입니다! 주간지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당연히 선생님 수업에서 말씀하시는 방법론을 주간지에 적용하면서 공부하는 거에요. 미시 / 거시 분석 위주로 적용하며, 공부하는게 가장 좋아 보여요! 오답노트를 작성하면서 하는 것 보다는, 선지에서 틀렸을 때 이걸 내가 왜 틀렸는가, 어느 사고에서 오류가 났나를 적으면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엉엉 잘 적용해서 원점수 100점 받아올게요!
열공하셔서 꼭 좋은 성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현주쌤 커리를 탈까 고민했었는데
3월호 부터 하더라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네네 충분히 가능해요!
3월호부터 EBS 변형 문제 들어오고, 거미손 해설 추가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3월호부터 공부하시면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
3월호부터 구하시면 좋죠. EBS 분석이 3월호부터 시작이라..
3월호부터 해서 주 7일로 돌리면 금방 따라잡아요!
네네 4월호 현주간지 구매하시면, 유현주t 인강 모두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국어 풀때 독서 3점짜리(빈칸)는 맨마지막에 푸는게 좋나요
빈칸..? 보기 문제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기 문제는 마지막에 푸는게 가장 좋긴 해요
다른 문제를 볼 때에 지문 생각하고, 보기에 적용하며 푸는게 가장 수월한 방법이라
ㅋㅋㅋ 열공하셔요
문법에서 시간을 줄일려고 하다보니 지문형문법에서 항상 뇌절을 많이하는 타입입니다. 시간을 줄일려고 지문형 문법을 제시문을 안 읽고 나중에 필요한 것만 보는데 오히려 시간을 더쓰고 틀리기만해서 지문형 문법은 어떤 태도로 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문형 문법 무조건 전문 다 읽고 풉니다.
지문형 문법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문법의 경우보다 한 걸음 더 제시하며 문제에 적용해 보라고 하는 문제들이 은근 있어요.
요행을 바라며 선지만 보고 풀다가, 이러한 문제 나오면 다시 막혀서 본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냥 저는 처음부터 지문 다 읽고, 문제에 나올 것 같다 싶은 부분 정리해가면서 읽었어요.
문법을 다루기보다는, 비문학을 다룬다는 느낌으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독해향상을 위해서는 최소 몇지문 이상 독해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여?
최소는 없죠.
많이 하면 할수록 느는 거니까요.
기출은 최소 5개년 정도는 꼭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최소한으로 보았을 때에.
감사합니당
비문학을 정말 못하겠어요ㅜㅜ 이번 3월 학평 이진법 지문 한개맞고 다 틀렸습니다.. 문학은 한두개 틀리는거에 비해 비문학이 너무 심각해서 걱정이에요ㅠ 그래서 지금 피램 비문학 풀고 있는데 다하고 현주쌤 거미손 기본 심화편 하면 도움 될까요?? 시간에 쫓기다보니 체계 없이 그읽그풀 하거든요.. 그리고 정보량 많으면 중간에 뇌절오고.. 그러다보니 겨우 내용일치 몇개 맞는 정도여서.. 인강없이 거미손 책으로도 비문학 잘 할 수 있을까요??
거미손은 유현주t의 비문학 접근 방식을 모두 담고 있는 책입니다.
현주 선생님의 방법을 완전히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거미손 먼저 학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주t의 비문학 접근 방식을 거미손을 통해 공부하고, 이를 피램t의 비문학 책을 통해 체화하신다면 좋은 성적 거두실 수 있을 거에요!
수능 독서에서 소재라도 미리 공부하고 가면 도움된다던데 연계되는 소재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수특독서를 다 푸는게 젤 좋은 방법일까요?
독서를 모두 푸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bs 독서가 생각보다 문제가 썩 퀄리티가 좋지 않더라고요..
독서 문제를 전부 풀기보다는,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러한 책 읽는 것처럼 수특 독서 하루 잡고 그냥 쭉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 국어문학 영어 ebs 달달 외우고 가는거 도움되나요 물론 기출도 합니다만 문학영어 ebs 어느 정도실력까지 봐야하나요
2. https://orbi.kr/00029710280/%EA%B3%A0%EB%93%B1%EC%88%98%ED%95%99%20%EB%B3%80%EC%88%98%20%EC%A7%88%EB%AC%B8 질문입니다 수학문제...
3. 호옥시 수능 원점수 어캐되셨나요 쪽지라도 감사합니다
1. 국어 문학은 달달 외우고 간다기보다는, 그 지문을 보았을 때에 '아 이러한 내용이었지' 정도로 파악하고 가면 편합니다. 문학 해설은 보기에 철저하게 기대어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그 본문 자체를 외워간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글이고,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 정도의 큰 틀만 잡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영어는 지문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문을 모두 외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죠. 인강 사이트를 보시면 EBS 수능특강 전문을 다루지는 않지만, 특정 지문들만 선별해서 그거 위주로 수업하시는 선생님들 많이 계십니다. 그런 EBS 외우는 것 정도는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수능 원점수 100 89 98 50 46이었습니다. 국 수 영 생1 지1 순입니다.
학생이 서술하신 것이 대충은 맞다고 봅니다. y축, x축 그어 두고 이 함수가 접하는 조건을 먼저 만들어둔 후, a의 값을 변화시켜도 된다고 보는 것이죠.
t의 값에 따라, a의 값은 변할 것이기 때문에 두 곡선이 접하는 상황을 미리 만들어 둔다면, a와 t의 관계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변수 세 개를 한번에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찢어서 풀어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후기쓰면 깊티 안주시나요?? 메일도 보냈는데 안읽었다고 뜨네요 ㅠㅠ
에구 3월호 기프티콘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ㅜ
대신, 4/30 ~ 5/5일에 인증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호 인증하시고, 상품 받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orbi.kr/00029734233
헐 ㅠㅠ그런거였나요.. 일부러 시간내서 열심히 썼는데 ㅠㅠ또르르 ㅠㅠ 저쓸때만해도 현주간지 페이지에 깊티 주신다고 해서 ... ㅠㅠㅠㅠ 알겠습니당 ㅜㅜ
에구 아쉽네요 ㅜ 다음 기회에 꼭 상품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넹 ㅠㅠ 감사합니당
문학 개념어를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지금 그냥 기출 보면서 그때그때 이 개념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이런식으로 해두고있는데 한번 꽉 잡아두는게 필요할거같아서요 ..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문학 개념어 인터넷에서 찾아, 내가 아는 것들이라도 모두 노트에 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 중에, 조금 애매하다 느꼈던 것들 형광펜 그은 후 한 3일 동안 그거 들고다니면서 짬짬히 공부했었어요.
화작문과 문학 비문학 하루 공부할때 비중을어느정도로두시면서공부하셨나요 하루에..?시간배분을 어느정도로 해야될지 잘모르겠어요..
화작문 문학 비문학 합쳐서 하루 3시간정도 공부했고, 화작문 15분, 문학 45분, 나머지는 비문학에 투자하는 정도로 공부했어요.
화작문은 하루에 두세트~세 세트 정도 풀었고, 문학 역시 3 세트정도 공부했어요. 남는 시간은 점심 먹기 전까지 전부 비문학 공부했습니다!
고2인데 국어노베입니다..문학 문법 화작 모두 어렵지만 비문학이 가장 어렵고 지문 분석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분석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저는 문제풀고 채점하고 답지에서 틀렸던 지문보고 선지보고 하는데요..분석할땐 지문과 선지 모두 읽어보면서 이해하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되나요?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교재나 인강등도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비문학이 가장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문제풀고, 채점한 다음 틀린 문제만 보는 학습은 문제를 공부하는 것이지, 지문을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가원의 지문은 대부분 정합적으로 쓰여 있으며, 이 지문에서 필요 포인트를 집어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지만 분석한다는 것은 지문과 선지 내용을 단순 대조만 하며 정보 맞추기만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래서는 지문 내에 있는 중요 포인트를 집어내시기 힘들 겁니다.
지문 하나를 잡고, 이 문장이 왜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공부해보세요. (최근 5개년 기출을 중심으로) 그러면 어느 정도 지문의 구조 같은 것이 눈에 잘 잡히실 거에요. 방법론 잡기 힘드시다 싶으면, 거미손 책 이용해서 공부하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이번 3모 15111인데 제가 자퇴하고 독재 중이라 지금 확통이랑 미적분 끝부분 진도 나가는 중이거든요ㅜㅜ5월 첫째주쯤에 가형 개념은 끝날것같은데 그 이후론 쎈 마저 풀면 될까요? 그리고 하루에 수학 몇시간정도로 잡는게 좋을까요?
3모 결과는 크게 중요한 데이터는 아닙니다.
그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수학이 많이 부족하구나, 정도로만 가져가시면 될 것 같아요.
수학이 5등급이 나온 것은, 아직 개념학습이 100% 이루어지지 않았고, 또 준킬러 접근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 점수가 나온 것이 아닌가 예측해봅니다.
개념 숙지하시고, 이를 쎈과 기출로 많은 유형을 마주하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여요.
다른 과목보다도, 수학에 훨씬더 비율을 많이 투자하셔야 할 것 같은데, 최소 타과목 : 수학 1:2정도는 잡아두어야, 나중에 공부하기 편할 거라 봅니다.
지구과학2 수특 2점문제 풀이+해설확인 까지 두시간정도 걸렸어요 굉장히 오래 걸렸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사설 개념강의를 다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느릴까요...3점 짜리 문제풀면 아마 더 오래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그냥 왜 이렇게 느린지 모르겠어요 개념이 부족 한건지ㅠㅠㅠ 어느 부분을 더 노력해야 할까요?ㅠㅠ
지구과학2는 따로 공부해보지 않아, 지구과학 1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구과학은, 기본적으로 많은 양의 암기와 그 암기 문제에서 나오는 응용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생이 지구과학을 처음 시작했다면, 낯선 것들이 많이 보일거에요. 돌덩이들 이름 외우기라던가..
처음 본 개념을 처음 적용하려면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념을 자주자주 반복하며 공부하면서, 개념 내용을 완전히 익히면 2시간보다 훨씬 덜 걸릴 거라고 생각해요.
개념이 100% 숙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에 들어간다음 문제에서 모르는 개념 있으면 찾아보며 문제를 다가갔기 때문에 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