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자신도 모르게 욕먹었던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2977489
판정수긍했다고 기사났지만 실제론 그시간에
이의신청하고 심판 설득하려고 그앞에서 50번이나 출발 영상 리플레이 하면서 설득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42 1
AM 8 ~ 12 : 30 : 독서론 24 / 6 : 문학론 24 / 6 PM 13...
-
ㅈㄴ 아쉽네
-
잇올에서 연애 1
하고싶다.......잘해줄게..
-
1 나온 적 있어요?
-
지금 크럭스 테이블이 2회 수정을 거쳐서 표준점수 산출 공식이 위와 같이 됐는데,...
-
뭔가 작수랑 비슷하지 않았어요..?? 수능문제는 하도 많이 풀어봐서 이젠 쉽다고...
-
곰 호랑이 사람 0
이중 호랑이는 한자어 虎狼+접미사 -이 '곰'은 '고마'에서 음절이 축약되며 성조가...
-
나는지능도떨어지고능력도없는게쓸데없이망상만많이해가지고아무일도없는데걱정거리만늘어나고별의별...
-
슬럼프옴 ㅈ됐네 13
걍 공부가 하기싫네 독재가서 책펴놓고 마음속으로 공부하기싫어 공부하싫어 3000번 외친듯
-
개천절 지났네
-
원래 한의대 목표였는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의대에 가야겠습니다 의사가 월400도 못...
-
다들 왤케 잘하는거임 화학을;; 나만 존나 안잡히는건가 서바도 매번 세문제 두문제...
-
후루루룹
-
부모님 왈: >>>전역하면 시작이야 사회생활이 더 힘들다...사회에 나가봐라 지금...
-
기출만 올해 할까요?
-
진짜 존나 피곤하네 뭐만 하면 찡찡거리고 전화 안되냐 나 너무힘들다 뭐 씨발 이...
-
길게 쓰긴 귀찮고 그냥 마늘 얘기할게요. 또 이 접미사 -ᄋᆞᆯ은 중세국어...
-
피부과 가야해요?
-
강대x 6회차 0
문제 자체는 풀면서 쉽다는 느낌이 나긴했는데 시간이...
-
내일이 중간고산데, 재수하면 수시원서는 절대 안넣을거 같아서 버릴려 하는데, 챙겨야...
-
멤버십 어쩌고 한 이유가 있었군
-
드릴 본교재 대신 워크북만 사서 푸는거 어떤가요..? 그냥 본교재만 사는게 훨씬 나은가요..
-
신 상 혁ㄷㄷ 1
찬양해
-
40일 정도 남았는데 다 풀긴 많아서 2015? 2018?
-
뭐임뇨
-
일반인이 DSM ICD 읽어 봤자겠지만요 그냥 읽어보고 싶네요 일반인이 아닌...
-
과탐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
공부 말고 책
-
너를 볼 수 있다면...
-
멘탈이 바사삭 수학황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다들 안녕히 주무세용
-
운전면허증 3
올해 초에 1종 땄는데 다시 딴다고 생각하면 개노잼이어서 못할 듯 내 친구 다른...
-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
엔제 투표가 훨 많넹
-
기출 김기현쌤이랑♥️♥️♥️햇고 어삼쉬사풀려햇는데 생각보다너무 쉬워서 걍다풀어버림...
-
우리집 개 보고가세요 17
귀엽죠 ㅎㅎ
-
정말 잘하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걸까요?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 정말...
-
실모 88의 벽 넘었다 드디어 84~88 진동 -> 88이 더 많은 84~88진동...
-
실모하고 오답하면 피곤할거 같아서 고민임..
-
외않풂
-
알바 해서 모을 수 있나.. 아 공부해야하는데 병원마다 다르다곤 하는데
-
어떻게 이런 지문 10개를 70분만에 풀라는 거지? 브레턴우즈, 에이어, 오버슈팅,...
-
일단 1점 중반대 내신을 메디컬 간다고 버린거부터가 말이 안됐다 제발 다시 돌아가서...
-
어느정도 나올까요? 서울대 재학중이고 작수는 언미영생지 96 98 2 99 90 이었습니다
-
나이는 20대중반이고 고졸인데 꿈이 생겨서 수능공부를 하려했는데 집안이 어려워서...
-
기코같은 유형문제집 vs 회차별 문제집(빨더텅) 머가 나을까오 미적 선택 수학 4등급임…
-
기출에서 롤스가 1. ‘절대빈곤 해결을 위한 원조는 보편적 의무로 간주해야한다’...
-
화작 기준
이사람도 그렇고 중국 심판도...
하여튼 사람들 참....
확인되고 나서 비난해도 늦지 않으니 이런 일 있을 때는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좋지 싶습니다.
괜히 상황 뒤집히고 나면 비난 받은 사람도 억울하고 비난한 사람 입장도 민망해지니 피차 좋을 게 없죠.
강용석의 박주신 저격사태때가 딱 그랬죠.
'어차피 결론은 모르는 거니 의견제시는 해도 되지만 몰아가는건 섣부르다'
이런 생각을 항상 깔고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도참...
예가 어디가 어때서요?
저 당시 오르비 상황이 딱 그랬는데 말입니다.
박원순 편, 강용석 편으로 나뉘어서 서로 단정짓고 비난해댔죠. 중립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사람은 적었구요.
그 중국선수도 기자들이 이상한기사써서 엄청욕먹음..
50번이나 리플레이하면서 설득했다는 기사는 어디 있어요?
50 이 핵심인가요
하여간 기자들이 문제 ㅉㅉ
문제는 몇년동안 사실 잘못아는사람들도 있음... 아직도 최민수씨가 노인폭행한 ㅆㄴ으로 알고있는사람 꽤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