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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ger_5 [414193] · MS 2012 · 쪽지

2012-10-13 23:23:02
조회수 507

노가다뛰어서라도 맞추시는분들 설명해주실분 잇나여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119949

음 말이 이해가 안가실텐데 예를들면

정해가 안떠오를때 아 좌표잡고 풀고 어쩌고 하는것들 잇자나여;; 벡터방정식을 잡아서 노가다를 뛰네마네하는것들..?

저는 그런것들이 아에없거든여 그냥 모르면 끝;

이런거 어떤케이스들이 잇고 어케적용하는지 가르쳐주실분 없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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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ger_5 [41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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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 Educated, not Cultivated · 415560 · 12/10/14 00:11 · MS 2012

    네 말그대로 기하벡터 특히 공간도형 문제들은 이면각구하는 문제가 많은데
    1. 이면각의 정의
    2. 정사영
    3. 법선벡터(말이 멋있게 법선벡터지 실은 ㅋㅋㅋ 좌표도입)
    근데 3번으로 풀리는경우가 평가원에는 꽤 많아요 . 물론 출제의도는 아니더라도 진짜 안보이면 어쩔수 없음.
    11학년도 9월 21번 제외 ㅋㅋㅋ 이건뭐 헬이죠 ㅋㅋㅋㅋ

    사고의 알고리즘 : 1.공간도형문제 나온다. 2. 모르겠다 3. 가장쉬운점을 원점으로 둔다. 4. 각점 가령 a b c등을 (x,y,z)로 놓고!!
    다 구하고 거리를 구하든 방향벡터를 구하든 외적을 하든 ..... 5. 푼다.

    이게 참 거시기해요 ..... 좌표 끼면 안심은 되는데 왠지 내가 이공계열 학생이아닌것같고 ㅋㅋㅋㅋ 뭐, 이런거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난점이 있죠 그래서 공도 문제는 항상 연습시 1,2,3풀이를 항상 연습하셔야돼요!!

    다른 '노가다' 문제들은 출제자가 의도한경우가 많음 케바케나눠서 노가다(경우의수 확률) 아님 요즘 트랜드처럼 지수함수로그함수 피말리는 개수세기 등등 님이 어디까지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안적으셔서 여기까지 밖에설명을 못드리겐네요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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