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를 본 사람들을 위한 언어영역 팁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155660
ebs를 봤냐 안봤냐에 따라서, 수능시험장에서의 문제풀이 방법 또한 달라야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적대는 인하대 자전이었고 인하대는 1시간40분 통학(지하철 버스 섞어서) 항공대는...
-
라이브로 계속 들을수있나요? 대치 ㅈㄴ먼데..
-
기계 vs 화공 0
하나 선택한다면
-
인지 심리학에 따르면 우리 기억의 구조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감각 기억...
-
중앙대로 오세요..~ 학교에서 반수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것 같은 세미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
증원 이벤트하면?
-
독서 수업 들어보신 분 개인적으로 어떤 분이 더 좋으셨나요..! 시간표 짜는데 넘 고민돼서요
-
일단 개꿀보직이라던데 한의대생분들은 대부분 현역다녀오시나
-
회계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치기에 적합한 과는 무슨무슨과가 있을까요?...
-
학교 규정에 이렇게 써있어요 한 학기 학고라 3연속 학고 무조건 제적<이거는 신경...
-
우울하댜 0
오늘 학교끝나고 종일 놀고 친구랑 롤하다가 오르비 1시간째 눈팅중인데 너무...
-
연논 예비 2
이거 지금까지 4명 빠졌다는 거에요? 이걸 현황으로 알려주는 게 맞나 싶어서요....
-
이건 그냥 경고가 아니오.
-
공군입시에서 빛을 발하는것 뿐임…
-
스칸데 2
라면이나먹으러가야지
-
잘풀리는게하나도없어
-
현우진 선생님 그래도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몸조심 하시고 수학0타 강사 화이팅!
-
둘다 5칸 뜨는데 머지 이거 치대 진짜 되는거 맞겟지
-
이게 말이 되는건가 ㄷㄷㄷㄷㄷ
-
예비고3이고 학기시작하면 시간투자 많이 못할거같아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돌려고하는데...
-
삼수 해도 대학적응하는건 사바사 인가요?
-
폰 돌려서 보셈요
-
논술현강 5월부터 다닐려는데 좀 힘들까요?
-
의평원글들 찾아볼 수록 불인증파 말이 맞는 것 같음 7
솔직히 보면 구제될거다 걱정하지 마라 불안감 조성이다 하는쪽들은 근거 없이 우기거나...
-
의대갤에서 의대 25학번 26학번 둘 중에 하나는 죽는다던데 33
상위권 07년생 학부모들은 실력행사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적적한테 유튜브 라이브나 틀고싶노
-
육군도 카투사 상근 의경은 공군보다 나은거 아닌가요? 7
일반인은 못가지만 국군체육부대(상무)도 근무환경 좋고
-
지금까지 줌으로 화면 공유 했었는데 화면 공유 되는 프로그램 또는 사이트...
-
이정도면 정시 라군이 맞다...
-
ㅇㅈ) 16
한강라면 먹을 수 있으려나
-
공군이 이 정도까지 인기가 많음??
-
크아악 변표 반영되면 앞지를 수 있나
-
25 강k 수학 짝수 회차 답지충 땜에 컷 ㅈㄴ 높았던 거 같은데, 서바는 답지충 많이 없음?
-
다 1컷 언저리로 나와서 4합 6인데 바로 안 된다고 하려나요 2등급 백분위 95...
-
똥통에 빠졌어요 5
은테돌려주세요
-
이번 수능도 공뷰했어도 아예 못풀게 낸거임?
-
님들 이상형 있나요? 11
알려주세요 전 양조위같이 늙어가는 남자요…
-
내가 해봐서 앎ㅇㅇ 나같은경우 고등학교때 애들이랑도 ㅈㄴ싸우고 선생들이랑도...
-
경희대생들은 이 말을 이해할 것.
-
누가 기깔나는 켐퍼스 로멘스 썰 푼줄 알았네
-
내얘기임
-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성적으로 급 나누는 거 나중가면 비참해짐. 6
어디 대학교를 가든 결국 그 대학교는 성적에 대한 결과가 같은 애들뿐인데 저런...
-
한국사7떠서 최저떨햇지롱..~쉬워서 만점자 엄청 많았겠져??? 제발 그래야만해...
-
고신대 의대 0
과잠 정보가 궁금합니다 과잠 로망이 있는걸요!
-
가산점받을게 헌혈 8회 토익 컴활2급 한능검 동생있으면 다자녀 이거말고 더있음?
-
중앙대vs시립대 18
중앙대가면 전과나 복전하고싶긴해요.. Cpa같은 전문직시험은 생각전혀없습니다...
-
슬프네
-
개빡세서 제 발로 걸어들어가는 사람이 없는건가
정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저두 작년에 이비에으시 믿고 비트겐슈타인글 대강 읽고 4문제 다 틀리는 경험이 있었죠. 진짜 비문학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하는듯 ㅋㅋ 근데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과학, 기술 지문 같은건 읽어도 이해가 안되니(문과 중심) 문제와 같이 병행하면서 읽은건 어쩌나요?
예. 과학 기술 같은경우 그림이 있다면 그림과 같이 병행하면서 푸는게 좋죠. 저도 기술지문 읽다가 바로 안잡히면 표시하면서 풉니다. 몇자 끄적인다고 해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더 걸리진 않거든요 ㅋ
저 완전 공감되네요! 저 수험표 잃어버렸어서 재수 결심했을 때 비트겐이랑 이어폰 틀린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집 청소하면서 보니까 그거랑 까다로웠다는 문학은 다 맞고 정작 쓰기(그것도 어법은 맞음요...:;)를 죽 틀렸었네요... 확실히 언어 비문학은 글에 다 이유가 있어요. 소설 극 수필도 그렇고요. 근데 시가 좀 아리까리 하네요...
혹시 시문학 초갓[超God]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시시네요
좋은글이네요 ㅎ 배워갑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느정도까지 자세히 해야하나요?
가능하면 탐구 끝날때 까지 정도로 해요. 특히나 매 시간 시작할때 .어려운 문제 만날때 .안풀릴때. 쉬는시간인데 전시간 시험 망친것 같을때. 위주로 이미지트레이닝하세요 ㅋ
언어 제시문 분석해주신것들 잘 봤습니다. 저도 기출볼때는 그런식으로 글을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의문점이, 시험장에서 막 멘붕에 급할텐데 논리가 머릿속으로 잘 연결이 되나요? 급박한 상황에서 글을 막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그냥 이부분이 여기에 있었구나 정도만 캐치한 뒤에 1:1로 지우는 방법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석은 어디까지나 연습이고 분석이죠 ㅋ 시험칠땐 시간이 부족합니다. 필요한것만 아니면 필요한것에서 약간더많이 캐치해야죠. 님이 말씀하신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대로 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만. 뼈대나 줄기정돈 이해하면서 넘어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지받고 제목 보라하셨는데
그렇게 보고나서 5분정도 기다리는동안 소설같은 경우는
인물,사건,배경 등을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는게 좋더라구요
6,9월때 그렇게해봤는데 소설 두지문 합 7분이내? 정도되더라구요
4.발문이 중요하지 않을때가 없지만, 쓰기는 발문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발문이 뭔가요ㅠㅠㅠㅠ
다음은 학교내 청결관리를 위한 글짓기 작성 초고이다. 이글 수정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이런게 발문 입니다. 맨위에 써있는 문제를 얘기하는거에요.
여기서 학교내 청결관리가 주제니까 이걸 명심하라는 말씀임
저기 제가 비문학이 유독 약한데요, 그래서 문학 파트 부터다풀고 비문학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험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생각해보고 들어가세요. 이미지트레이닝정돈 해야죠 ㅋ
ebs언어 문학만봤는데...ㅠㅠ비문학안봐도 될까요....ㅠㅠ?
비문학은 이비에스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파트 라고 생각해요. 물론 도움이 되긴허지만 그렇게 결정적이진않죠 ㅋ
저번 비트겐슈타인에서 의미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문제 정말 보고 감탄했음
이번수험생인데 비트겐슈타인이 왜 멘붕이라는지 모르겠음.. 별로 어렵지도 않았는데 작년 듄을 안봐서 그런가?? 비문학은 확실히 듄안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언어지문 어려운거 뺴고는
전 원래 비문학부터 보는데 그러면 비문학 먼저 푸는게 낫겟죠?
예 ㅋ 개인에따라 다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