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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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vs 단검 지라리야 vs 이타치 또 머잇을까 재밋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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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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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lseeeuiyout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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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서울대를 가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는가.’ 매년 1명이상 가면 평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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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짜릿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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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정모 언제하는거에요 그거만 기달리잖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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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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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하는 순간 2
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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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늦어도 고2 때부터 내신 다 던지고 정파 전향임뇨 저긴 재능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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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곳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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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곳가면 내신도 망하고 인간관계는 이상한 사람 천지고 동네 일반고보다 못한 교과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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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신입생 단톡방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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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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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고 절실히 느끼는건데 그렇게 성실하게 살 수 잇는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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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ㅈ반고죠 2
졸업학년 서울대 아무도 못가는 경우가 절반 내신 상위권 반에서 고2 모고 3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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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메타 참여가능한가요 수능커하는 24때 전과목6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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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왜성은 내부의 열에너지를 주로 적외선 형태로 방출한다. 이 문장 지엽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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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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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은 진짜 어떤 전형으로 어디에 가게 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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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혹시 공사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심...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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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에서도 14
서울대 수시일반 <<- 이런 누가 봐도 빡센 고트 전형이나 갓반자사 수시는 안 까이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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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등 4
이성적으로 스나 노리는 거 자체가 말이안되긴하지 ㅅㅂ 개같이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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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상대평가 과탐1,2 범위를 합쳐서 절대평가 사탐도 윤리, 지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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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빵에 입학티켓 넣어주기 고려대학교 돌려돌려돌림판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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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수학 챌린지 아닙니다 저이거 ㄹㅇ로 못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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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방에서 허공에 흔드는게 시간 돈 모든 측면에서 우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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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축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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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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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뭐임 0
수시비율이 높아서 명문대가 아니라고 한게 아닌데 미국 수시랑 한국 수시랑 똑같아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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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수시에서 도태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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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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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는 생윤 현자의돌 암기딸 하면 1 나왔었는데 0
요즘 생윤 빡세졌다는데 현돌딸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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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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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그런다면 어떡해요 성적으로 좋아하는거랑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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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사랑하는방법이달랏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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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겠죠..???? 사과대 제발제발 최초합 기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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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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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교차해서 저기라도 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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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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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0
지거국도 그 지역 사람들한텐 공부좀 했던 애들이 가는 지역명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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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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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무서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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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ㅇㅇ대 명문대. 이렇게 쳐보면 됨. Sky 명문대 이렇게 검색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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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년 수능쳐서 21
3년 내내 경외 ~ 동홍 라인이면 접는게 맞겠지 벗어날수가 없나 현역때는 잘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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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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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관련 0
원서 접수 2.n : 1 유지하다가 막판 반나절동안 7.2 : 1 로 확 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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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들 3
역대급으로 졸려서 하루가 모르는새에 삭제됐는데 어캐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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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그러니 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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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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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어문 + 전자 이렇게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