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연계 적중(사령)에 이은 수능 예측(비문학)
2021 수능 비문학 출제 방향 예측.pdf
팔로우, 좋아요 알지용?
------------------------------------------------------------------------------------------------------
예고 드린대로
6월, 9월 모의고사 +2022 예시 문항을 통한
'2021 수능 비문학 출제 방향 예측'
자료 들고왔습니다.
본문으로 쓰기는 너무 길 것 같아서 파일로 올려요.
옯붕쿤 어차피 길면 안 읽을거잖아....
그래서 세 줄 요약합니다.
1. 신유형은 예시문항, 6평에 가깝게 출제될 것이니 두 지문은 꼭 풀어보자.
2. 추론 문제는 출제될 확률이 농후하다. 역시나 6평과 비슷한 지문 구조로 출제되겠지만 9평의 27번과 유사한 형태의 추론 문제는 공부해보자.
자세한 내용은 파일을 참고해주세용 ㅎㅎ
뭐?
아직도 팔로우를 안박았다구용?
빨리 해주세요.
좋아요도!
주말에는
9월 모의고사 행정 규제 지문 + 문제 해설 + 유사한 서술방식의 기출 선별 지문(주목 포인트 O)
자료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다려줄거죵?
*오타 및 오류 제보 환영합니다.
-------------------------------------------------------------------------------------------------------
※ 추후 자료 및 칼럼 계획
자료
9월 or 추석 연휴 내외 : ebs 운문 연계작품 기출 정리(평가원 + 교육청, 사관학교 10개년, 해설 X)
업로드 여부 미정 : ebs 고전 소설 연계작품 기출 정리(평가원 + 교육청, 사관학교 10개년, 해설 X)
칼럼(시기 미정)
1. 비문학 수식 처리 방법
2. 비문학 '정의'의 중요성
3. 실전적 문법 풀이
0 XDK (+10)
-
10
-
8수 설의ㄷㄷ 0
-
아침부터 개빡치네ㅠㅠ 백색소음 존나 크게 틀어놔서 혹시 조금만 낮춰주실 수 있냐고...
-
나 피곤했나보네 1
지금 일어나버렸넻
-
문이과 통합전이면 비교할 가치가 없지만 지금은 통합 백분위라 문과 확통 1등급...
-
ㅎㄷㄷ 0
웹소설의 주제로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은 다소 덜 위험할 수 있지만, 여전히...
-
이대부고 자사고→일반고 전환 신청…서울서만 11번째, 왜? 1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가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
삼각함수 방정식/부등식 <<<< 진짜 개못하네
-
'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3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
????? 4
이게 무슨 프랑스는 왜 좌파연합이 1위냐
-
고1이고 여름방학때 내년에 할 과탐 물&화 선행하려하는데 물리&화학은 학원에서...
-
얼버등 0
(゜∇^d)!!
-
시대 서바 단과 1
현역이고 수학 모고 풀면 3뜨는데 시대 서바이벌 단과 다녀도 괜찮겠죠? 가서...
-
coincide 동시에 일어나다, 일치하다 seduce 현혹시키다, 유혹하다,...
-
글루따띠온~ 1
따띠온~
-
ㄹㅇㅋㅋㅋㅋ
-
얘들아 6
-
갑자기 개쉬워짐 ㄷㄷㄷㄷ
-
목포대 약대 정시로 갈려면 최소(추추추합)할 수 있는 성적으로 국수영탐 몇등급 이내...
-
인생은 정시다 0
수시처럼 보험 6개를 만들어두진 못할지라도 3개씩은 만들어둬라 하하하 어디 한 번...
-
보복부게이야 꺼토미랑 야애니 좀 그만보고 +) 조기입학 그딴거 할바엔 모든 남중...
-
수특 수완 0
언미물지하는 사람입니다! 수특은 영어 빼고 다 사서 풀고 있는데 수완도 영어 빼고...
-
한국의 민주당 지지층 혹은 당직자로 있는 586 운동권 세력과 2030으로 대표되는...
-
농업사회 익명성 1
정보 사회가 익명성이 더 높은 거 어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
대 황 타 타 1
그저씹곹ㅋㅋ
-
제곧내 내신 A만 맞으면 됨.. 쌤피셜 교과서 열심히 풀면 A 맞고도 남는닥고
-
레전드 아침헬스 0
후 출근
-
뭔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분..
-
오르비만 하는 애들도 있겠지?
-
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
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
귀국! 1
으아 너무 피곤해요
-
안녕하세용 14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
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
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
(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
여친이생길까요
-
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
야간근무의 비애.
-
ㅇㅋㅋㅋ아
-
22 29 30 15 14 버려도 ㄱㅊ?
-
와 이런적은 처음인데
-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 목표는 1. 지금 이 순간부터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2....
-
수시러이고, 후일의 최저를 위해 방학동안 정시공부를 계획중인데, 영어 과목을 어떤...
-
그사람이 이렇게 만난 거도 인연인데 우산 같이 쓸래요? 이랬음
-
냠냠
-
반수 독재 0
독재에서 반수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탐런할거고 미적은 거의...
-
다음주 쯤에 뉴런 시작할 것 같은데 9모 보기전 까지 뉴런을 끝낼 수 있을지...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올리면 보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SII 반수반...
-
제발
제주대 감귤포장학과
추프심
ㅇㅎ 가나 지문 69평에서 양상이 조금 다르게 출제되었다는 점 저만 느낀 게 아니었군요...! 저도 가나 지문에 대한 심프님 의견은 적극 동의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수특 222페이지 양자역학-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소재로 하고 6평의 서술 방식과 조금 닮은 지문이 수능날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비교대조를 중점적으로 서술하면 가나 지문에서도 킬러 정도의 변별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