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영어영역 기출문제 수록 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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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책을 집필중인데, 기출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조사 좀 하겠습니다.
빈칸 추론 문제는, 10년도부터 12년도까지 전체문항 해설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단원에 따라서 적정 배분하는것이 좋을까요?
전자가 후자보다 문제량이 더 많긴 합니다. 다만 후자의 경우 빈칸을 다룰 때 쉬운 빈칸도 다루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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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출문제 평가원이 저작권 행사해서 못쓰지 안나요??? 저작권료 내면 되는건가??
12년도까지는 상관 없습니다.
13년도부터는 2월 달에 구체적 방안이 나오는데, 그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평가원의 방침은..야동을 금지하는 모 법보다 더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ㅠㅠ
아무튼..전자가 날까요 후자가 날까요?
저는 전자가 더 나을거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만들든 승동님이 하이퀄리티로 만들어낼수 잇다고 믿어요ㅋㅋ
저는 후자가 나아보입니다
만드는 책이 어떤 스타일인지가 중요할거 같은데 시중에 문제 은행 형식의 문제지는 넘쳐나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신선한 느낌으로 단원별 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네, 시중 문제집과는 차별을 기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