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본다는 뉴스보니까
괜히 예전 생각나서 오르비 들어와봤네요.
이제 몇시간 뒤면 수능보는데 아직 안자는 수험생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능 끝나고 보는 학생들을 위해 수고했다는 말 미리 남겨놓고 싶어요.
다들 2020년 코로나때문에 힘들고 여러가지 여건도 좋지 않았을텐데 마지막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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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너무 무섭네요 서울대 법대 출신이 이렇게 무너질까 싶고 오만 생각이 다드네요…..
우와 아이민!!!
오래됐네요 이제 이정도 아이민 되는 사람도 안보이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