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앞에서 수시납치는 징징글이죠...

ㄷㄷ...

..뭐라 드릴말씀이없습니다.

대박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맞습니다. 5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병1신인데

죄송해요 저 첨에 잘못이해해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기간지난줄 모르고 나중에 주인공님 글읽고 이해해서 댓글지우러왓는데 이미 댓글이 있네요 ㅠㅠㅠ

아 정말 안타까운데 왜 확인을 안하셔서..............................

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작년에도 이케이스 연경영붙으신분 잇엇음..
내년에 설대조지시길

작년엔 연경 정시에서 ㅠㅠ

대기 95번인가 핸드폰 꺼놔서 전화 못받았다고 하신 기억이...재수하신다 그랬는데 어찌됐을까궁금하네요 그분

맞아 그분 기억난다.. ㅠㅠ 어찌되셨을까..

그분은 빵꾸로 뚫은거라 조금이라도 덜억울하실듯...
이분은...ㄷㄷ

아.....

ㅠㅠ

이런 상황도 입시제도가 복잡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의 한 사례 아닐까 싶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제대로 지도를 할 수가 없는데 공정한 기회는 개뿔. ㅗㅗ

와... 진짜 ... 와..

헐......

ㅠ.ㅠ 아 진짜.... 난 뭔가했음

헐 제 친구 한명도 재작년에 고대 붙었는데 합격한줄 모르구 예치금 안넣어서 탈락했었는데...완전 똑같은 상황이시네 ㅠ

정시로 저기 다시 뚫을생각하면
평생 땅치고 후회할듯 ,,,,,,,,,,,,,,,

수시로 합격한 자는 정시 지원 불가능..

허어....

와 연경제 대기 사번 진짜.,......전다 절어

연경제 밑으로 대학 갈려면 눈에 안찰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안타깝다 힘내세요 ㅠㅠㅠㅠ

아진짜눈물난다ㅠㅠ 뭐라고위로해야되지ㅠㅠ 아토할거같애요ㅠㅠ

하...

와 욕이 다나오네 일반선발 안된다고 한 선생 ㅡㅡ

헐';;

ㄷㄷㄷ;

아 저 선생 진짜.......

최저 222 아니 었나요? 탐구까지 해서 222 라서 붙으신건가..
와 제가 저상황이면 정말 미쳐버렸을 듯...
올해 어떻게 되셨으면 좋겠는데 안되더라도..... 내년에 꼭 서울대 붙으시길..

222 저런 사태 만난 이상 서울대 가시기 전에는 입시판 절대 안 떠나실 듯...

헐...................................................................................

.. .

아..
정말 안타깝네요

서울대합격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듯..

선생 저거 완전......일반선발도 모르나 ㅆㅂ놈이 제자 앞길 망치려고 작정을 했나

학교에서도 합격자 알 수 있지 않아요?// 저런건 확인하고 전화한번씩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안타깝다...; 근데 작년에 학교로 공문오던데...
안알려줬나...

헐 ; 올해네요 ㄷㄷ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하..........

진짜 암울하시겠다...

할 말이 없다 정말.... 하........ 하.......진짜 ........... ㅋㅋㅋㅋ아;

어서와

와 진짜 이건 아니다ㅋㅋㅋㅋㅋ

내가 다 짜증이;;;

참 안됐네요.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 있기를...올해 정시로 좋은 결과 있으면 더 좋구요.

정시지원불가에요ㅠㅠ

ㅠㅠ..

헐....

저거 최초합인가요?????? 추합이면 추합이라고 뜨나요?????

선생 고소 못하나

아... 선생..... 내가 다 화나네ㅡㅡ....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내세요..

근데 왜연세대 결과장면에서 왼쪽정렬인데 가운데정렬이되있죠?

저도 그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

어떡해요... 슬프네여

와 ...

허허.........

아 속터진다

아.. 아...ㅜ.ㅜㅜㅜ. 아 저입닥치고살께요 죄송해요....ㅜㅜ

아 우리 학교 전교5등111도 건대영문으로 납치당하셨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