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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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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쉬워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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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약대 정시로 갈려면 최소(추추추합)할 수 있는 성적으로 국수영탐 몇등급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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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정시다 0
수시처럼 보험 6개를 만들어두진 못할지라도 3개씩은 만들어둬라 하하하 어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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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부게이야 꺼토미랑 야애니 좀 그만보고 +) 조기입학 그딴거 할바엔 모든 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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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0
언미물지하는 사람입니다! 수특은 영어 빼고 다 사서 풀고 있는데 수완도 영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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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주당 지지층 혹은 당직자로 있는 586 운동권 세력과 2030으로 대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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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사회 익명성 1
정보 사회가 익명성이 더 높은 거 어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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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타 타 1
그저씹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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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내신 A만 맞으면 됨.. 쌤피셜 교과서 열심히 풀면 A 맞고도 남는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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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아침헬스 0
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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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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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하는 애들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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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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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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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1
으아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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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11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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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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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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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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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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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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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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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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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9 30 15 14 버려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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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적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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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대로 시작. 목표는 1. 지금 이 순간부터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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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이고, 후일의 최저를 위해 방학동안 정시공부를 계획중인데, 영어 과목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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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이렇게 만난 거도 인연인데 우산 같이 쓸래요?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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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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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독재 0
독재에서 반수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탐런할거고 미적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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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쯤에 뉴런 시작할 것 같은데 9모 보기전 까지 뉴런을 끝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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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올리면 보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SII 반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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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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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쌍사만큼 꿀과목이 없다. 2차대전 연표 외우면서 히틀러의 모험에 동참해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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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에 비해서 오르비 내 사탐 언급량이 엄청 늘고 과탐 언급량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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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파탄난건줄 알았는데 약 먹으니까 발작 버튼이 안 눌려서 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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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 트로피에 젠지 박제했으면 ㅈㄴ 불탔을듯 다행이 TL TES BLG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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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촉박한데 짜증나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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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 가지고 지랄하면 개빡쳐 죽겠음 학사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얼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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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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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줄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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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평가원만 있는거 있나요 교육청 떡칠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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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귀여운 얼버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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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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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이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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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3
회기역행
내년부터 저렇게 된다면...
사탐에서 표점 ㅄ같은 과목은 고르면 안되고...
나머지 과목중 가챠게임하는 수 밖에 없네요...
오랜만이네요. 수능전에 죄송했습니다.
설경 박살 내겠다고 지1+생1+제2외국어 하는 미친 놈은 없겠죠?
잘못은 제가 했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어떤 조합이 메타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설경에 지원가능하느냐와는 별개로
설경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저 조합도 많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제 생각엔 경제+지1이 그나마 ㄱㅊ은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법정도 ㄱㅊ아 보이구요
추가로 이과에서 아랍어 칙칙폭폭으로 8이나 9등급을 받으면 3점~3.5점 감점인데
설연가울성 의대는 안되는 최상위권 이과 중 일부가 설경이나 다른 인문계열 과를 지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라이라서 아랍어까지 공부하겠다! 이런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습니다 ㅋㅋㅋ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이과생들이 보험으로 제2외국어 응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제2외국어가 절대평가라 아랍어는 읽기가 어려워서 약간 기피되고 학교에서 그나마 배운 적 있는한문이나 일어, 독어가 인기가 생길 것 같아요. 물론 공부하는 것은 아니구요.
네 이과라도 한문은 1학년에 배우고 일어 or 중국어는 2학년에 선택으로 배우니
일본 애니덕후라 일본어에 나름 정통한? 최상위권 이과들이 장난삼아 응시했다가 점수에 맞춰 설경에 지원하는 케이스가 꽤 생길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설경에 가고 싶었던 이과가 아예 확통+과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의대 목표로 반수하는 친구 집에서 저한테 국어 숙식 과외를 부탁해서 반수나 또 해볼까?ㅋㅋ 이런 생각으로 입시요강을 슥 봤는데
이거 심상치가 않네요...
사실상 생윤+윤사 선택자는 설경에 오지마라 이런 얘기인 거 같고...
경제, 법정, 사문 중 어느 과목이 제일 잘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운에 맡겨둬라~ 이런 거 같아요
내년에 반수를 한다면... 내년엔 꼭 제대로 반수해서 님의 후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한번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싶네요
그게 서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한번 더 하시나요? 최고의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성격이 과격해서 오르비에서 쌍욕하고 싸운 사람들 꽤 되는데 님처럼 먼저 사과해주신 분은 처음입니다. 꼭 성공하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제 동사는 어떨까요
Sky중 서울대만 저런 거로 압니다
연대는 변표 써왔던거 계속 쓴다고 들었습니다
고대도 마친가지일 것 같네요
네 변표는 백분위가 중요하니 19 윤사 백분위 같은 경우만 아니면... ㄱㅊ을 것 같습니다
생윤 윤사에서 서울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경제 법정 사문으로 대거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니 고인물 문제도 완화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