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 표본 계속 수집중입니다 ㅋㅋ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502504
많이 보내주세요~
점수 / 합불여부 / 가,다군 지원학교 / 지원순위 다 적어서!
ex ) 488.29 + 비교내신 / 합 / 연공,한림의 / 다나가
680.43 / 불합 /
현재 7개 모였어요
오늘밤 내일밤 한번씩 모은거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물론 이미 받으신 분들도요
수정 / 더이상 안모여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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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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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방귀 소리 같지 않아요?? 오래 참다가 살짝 나오는 듯한... 아닌가
수고하십니다ㅎ
울프님 건양의1차합격자이신가요? 맞으시다면 일단 축하드립니다.
현재 입시때문에 불안하셔서 표본 모으시고 하는건 이해되는데요...
작년 건양대 1차 4등에서 6등정도(8명모집 진학사기준)하고 2차 면접때 대기 9번인가 안드로 탄 1인으로서(결국 관동의행) 말씀드리자면 작년만큼은 면접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면접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접이 형식적인 수준이 아니라 24명(작년기준)이 동일선상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무방한게 건양대면접입니다.ㅜㅜ 그만큼 면접의 영향이 큽니다. 설사 올해 면접의.영향이 줄어든다 해도 면접에 신경을 더.쓰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서 기분이 안좋을실수 있지만 이게.현실입니다ㅠㅠ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면접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이상 흐접한 댓글이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1단계 합격한 이후부터는 성적이 의미 없다는거 잘 알고 있고, 단지 '그냥' 궁금해서 모으는거에요 ㅋㅋ
불안해서..까진 아니고 그래도 다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해서 면접 준비에 영향 안줄 정도로 시간 할애해서 모았고
글에 써있다시피 이건 내일까지만 하려구요 ㅎㅎ 아직 열흘정도 남았으니..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님의 상황을 제가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쓰니 이런글이 나온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구하구요ㅎ
꼭 붙으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