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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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었는데 이제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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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알바가자잇 8
용돈도 배당금도 장학금도없으므로 이거떨어지면 진짜내게남은건 20만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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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30번은 킬러인데....케이스가 두 개밖에 안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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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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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저도 이미지랑 질문 써드렸으니 이번엔 질문 받아요 공부/입시/취미/음식 등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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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면접에 내년 입학하면 휴학하자는 거에 찬성할거냐 반대할거냐 라고 물어보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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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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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질문합니다 너무 불안해서요ㅠ 중복답안 같은거 수정처리해준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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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4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샤로수길 가시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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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 1
그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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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짝 취했네 1
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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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이면 좋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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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은 이게뭐노인데... 어떻게 변별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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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계산 생략해서 이정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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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개구리 이미지인가 청?ㅐㄱ구리,?? 난 질문 안 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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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체점이랑 omr이랑 한문제가 햇갈리는데 진학사 가체점판 입력하면 실체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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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함뇨 1
날 말리지 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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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수면을 아세요? 15
별게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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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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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려고 보니까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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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할걸.... 7
문돌 현여기에게 미적은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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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핳 4
머리에 마구니가 잔뜩 으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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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역 가서 재밌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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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서울대 내신 평가는 어떻게 적용해서 예상점수컷하고 칸수 만들어 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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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적응못한나는 우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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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난이도가 99는 에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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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84점(14번 20번 21번 22번) 베이스: 1. 19나형 현장4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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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나형 21이나 통합 14 이런문제 박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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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나 한의대 노리려는데 확통+원과목 조합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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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브리 애니 다시보고 싶어서 벼랑 위 포뇨 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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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사문 - 내신 세지는 인원수가 적어서 따로 공부할 예정 -> 처음부터 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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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푸다 2
우두머리가 조직을 망치는 걸 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함에 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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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타 맞팔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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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 쎈발점 하고있고, 지금 등비수열까지 나갔습니다. 지수/로그함수까진 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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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고 맘먹으니 다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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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가 부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오전엔 낙엽쓸고 오후엔 가시나무 자름 선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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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학평 5~6,7등급에서 이번 수능 4까지 올렸는데 어렵겠지만 높3~2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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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015 교육과정 2022 교육과정 차이점이 뭔가요? 개정 시발점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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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고 싶다 1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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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잤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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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는 만점의 생각 개정판 출간 예정이 없습니다. 3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ㅎㅎㅎ 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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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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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쌩노베에서 시작해서 올해 수능 이정도 성적 받았습니다 재수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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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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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8
왜 하늘이 꺼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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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억셉티드 (2006) 존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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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질문 0
영어듣기 노벤데 1~17번까지 쫙 문제 풀고 그냥 1번부터 다시 들으면서 종이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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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한 06 1
충남대 전남대 낮공도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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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사는 오랜만이네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