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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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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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시작했을 때 부터 봤던 분이었는데…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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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앤 시간 더 줘도 못풀듯ㅋㅋ 걍 22수능처럼 내고 찍맞으로 높은 백분위 쟁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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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는 2
사탐이 어쩌구 얘기하면 욕만 엄청 먹는게 뻔한듯 오르비 전체가 거대한 과탐러라 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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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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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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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야랄났네 1
어휴.. ㅈ망하고 교문을 나올때 맡던 그 냄새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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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2학년도 전까진 이렇게 비정상적이지 않았는데 심지어 지구표본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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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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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6
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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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SEOL:NAME 9월(이었던) 모의고사 뿌림 12
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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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국어 3-4등급정도 나오는데 문제집 뭐 푸는게 좋나요? 2
인강보단 문제집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문제집으로 추천해주세요. 문학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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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4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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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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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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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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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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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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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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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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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6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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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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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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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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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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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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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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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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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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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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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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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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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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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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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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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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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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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거 좀 봐쥬세요 강대x 6회 미적 답지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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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야 되는 것인가요 응원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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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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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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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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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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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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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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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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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제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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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 해설보는데 뭔가 은둔형 십고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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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1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