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뻘글인가요)물천 면접가서 레바님 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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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출이라서 사진 찍어놓은 건 못 올리는데... 레바님 블로그 사진이랑 자과대 건물 앞에서 초콜릿 나눠주던 사람이랑 얼굴이 거의 일치하네요... 감사합니다 물천 선배님... 근데 저 단거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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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글작성자분은 법무법인 민본 소속 변호사님이라고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저 블로그안해욬ㅋㅋㅋ 저 웹툰그리는분이랑 다른 사람입니다. ㅋㅋ 그리고 사진 찍어달라는분이 님이셨구나..
으아니?! 그렇군요... 사진은 저희 어머니가 찍으셨습니다. 설대가 과연 122111의 안습 수능을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레바님을 선배로 맞을 수 있게 응원 좀요 ㅋㅋ 그리고 저 진짜 단거 못먹어서 받은 초콜릿 어머니한테 다 드렸음요
그럼 나도 봤겠넹 누가누구지 근데
암튼 비싼초콜렛도 주시고 ㅋㅋ
로쉐는 감사했습니다. 학부모를 추운 500동에서 외로이 떨게 만은 서울대보다는 100배 낫더군요.
아침에 목도리하고 남색 코트 입은 사람이 저예요. 로쉐는.. 사실 응원나온 우리들이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