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성이랑 별개로 작년에 팡일이에게 도움 참 많이 받았는데
공부도 공부지만 구주연마때 고생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뭔가 나도 벼랑끝에 몰려있는데 저 사람도 그렇구나... 싶고
또 무슨 주간 종례 이런거 할때면 괜시리 감동도 받고
나름 수험생활의 큰 버팀목 중 하나였는데 맘이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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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명 다 교수님들 아니셨죠? 교과세특이나 전문지식은 아예 안물어보시길래.. 저만 그런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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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과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는 1도없고 정말 정치국제학과에 재학중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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