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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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0
답좀 알려주실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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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점수 결산 0
화작 89 확통 85 영어 78 정법 50 사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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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질거 같다 다른 말 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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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9평 수능 수필풀면서 어렵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문의당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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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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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왜 이러지 시발 이렇게 문학 틀리는 애가 아니였는데 문학 존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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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21번 1
나만176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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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70점대 본다 반박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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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라고도 할수있을거같은데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는게 너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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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병행 최저러 커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가패스) 0
안녕하세요. 국영과 3합 5 최저 충족이 목표인 직장인입니다. 평일에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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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0
보고나니까 정신이 차려진다 수능때까지 빡세게 공부하자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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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들이 연락을 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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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점수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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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반수생 수학 선택과목 조언 부탁드립니다. 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문디컬 목표로 반수를 결정하게 된 사반수생입니다. 현역때 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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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이었음... 사문 공부...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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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지말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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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제일 잘봄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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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면 얻어갈거 있나요 점심시간에 심심해서 들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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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전과목 어려웠음 특히 지구물리 개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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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들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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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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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회사, 취업, 대학생활 등 다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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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본인이 사교육계 떠난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남들이 제명시켰다는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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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시발 아 7
내가 시발 작년 국어 백분위 95나올정도는 되는데 국어 63점은 처음받아보네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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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 0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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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다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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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모의고사 빌보드 한번 들었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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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닝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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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수학 후기 7
85 (22 27 28 30) 한 줄 평: 미적 ㅈㄴ 어렵네 9 작수 10번인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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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풀수있는 정도면 몇등급 정도같나요 노베 시작 커리큘럼 치고는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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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오래 있으면 ㅈㄴ 추워서 후드집업 들고 다니는데 이런 사람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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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도 맞지 않음?싸우고 싶은데 참는거 4번 찍었으면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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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 가계도변이 맞추면 스벅 (+지난문제 해설) 1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게시글을 업로드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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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2컷 몇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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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있었던건지 이쪽으로 걸어온적이없어서 약국들리면서 이 건물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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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 "안녕하세요" 전국 편 참여 학교 모집합니다. 0
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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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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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첨 처봤는데 해설지에 답이 없는데 어케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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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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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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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더프 끝나면 6
엄청난 기만러들이 몰려오겠지.. 응… 난 지구과학 질문이나 받을 준비 해야ㄱ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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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만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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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슈(냥)발 0
오오늘 4시간 반 밖에 못잣더니 점심 먹고 쓰러져서 세시간이나 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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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s1 2회차 후기 10
아끼고 있다가 오늘 걍 풀었는데 전체적으로 할만한듯..? 89점 공통 22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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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질문 3
오늘 기말 끝나서 곧 수2할려고 하는데.. 6모 수학 백분위 98입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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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p, q가 같을때를 생각을 안했네요 멍청하게 도대체 뭐한거지 p가 클때랑 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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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ㅅ계 합용병서가 자음군이라고 확신이 있었는데 0
기존 논의를 살펴보니 15세기 공시태에선 경음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음 다만...
화이팅입니다.
1년을 더 공부해서 남은 인생을 더 가치있게 보낼 수 있다면 재수는 괜찮은 투자가 됩니다. 재수를 통해서 많이 성숙하시고, 인생도 더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능력의 한계까지 도달해보세요. 화이팅하세요!
벌써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힘내세요!!
중요한 것을 잊지 말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재수가 죄악이니 최선을 다 해 올해 꼭 가거라 하는 선생님의 일반적인 용어를 진실로 착각하시는 순진하신분...
의대태크에 들 가 보시면 3-4수생 어렵잖게 볼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8수해서 대학 들 가는것을 보기도 했고요.
하고싶은것 하는데는 몇수가 문제인가요? 100세 사는 세상에...
정말 하시고픈 것을 못하는것이 치명적인것 아닌지요?
힘내세요~~~ 아자자자자자자~~~
많이 힘드셨죠? 쉽지 않은 결정하셨네요... 이렇게 많은 응원과 격려 잊지 마세요.!
의지를 새긴 글을 적으셔서, 맘 약해지고, 흩어지고, 좌절하고 싶은 유혹이 드는 순간마다 열어보세요!!!
대학 졸업 다 하고, 다시 수능시험 봐서 다른 진로를 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대학 다니다가, 그만 두고, 다시 수능보시기도 해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일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적어도, 두고두고 마음 속에 후회로 남거나 한이 되면 너무 슬프잖아요. 자꾸 작아지고요...
꽤 오래전에, 어떤 분이 얘기 하시더라고요.
남편분은 대학 졸업하신지, 10년도 넘었는데,
해마다 수능 때가 다가오면, 한결같이,
그시절에 좀 더 도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허전해 하신다고요...
성공, 실패를 떠나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의 소중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수능이나 대학입시는 박사학위 따는 것 아니예요.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출제범위와 출제경향이 있어요.
최대한 준비해서, 실수를 최소화 시킬 수 있게 하셔야겠죠...
목표 달성의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단기계획의 중요성 잊지 마시고,
매일 취침 전, 다음날 해야 할 우선순위 정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너무너무 중요해요!
그리고, 또 많은 경우에, 꼭 꿈의 대학이 아니라도,
대학 가서 점점 더 발전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점점 더 발전하시는 미래를 위해서, 주저없이 달려나가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재수로 얻어가는 것이 의외로 많아요.
꼭 수능을 망해서가 아니고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외로움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ㅋㅋ
후회없이 하신다면 얻어가는 것도 많으실 거에요
재수는 죄악이 아니에요!!!!!
저도 재수생입니다!! 같이 힘내서 내년에 이맘때쯤에 오르비에 성공 수기 올리도록 해요!!
이제 삼수하는 사람인데,
아마 재수로 성적이외의 것을 얻으실려면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할거에요..
그냥 주위 친구들이 하는대로 하면, 성적이 안오르면 진자 인생의 1년을 날린겁니다.
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미친듯한 열정으로 재수를 이뤄냈다면
자연스럽게 거기서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영부영 1년 보내면 정말 쓰레기같은 1년을 보낼지 내인생의 최고의 전성기인 1년을 보낼지는
자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값진것을 너무나도 많이 얻었습니다. 화이팅 !
화이팅
화이팅!
14학번 설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