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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심찬우 쌤 본인도 자기 수업 고3 부터 듣는게 좋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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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딜이랑 탱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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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통사 과외 이력서에 넣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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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추를 보고싶어서 안달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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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언급은 안 하겠지만 모 임용 교재는 검토 이슈가 꽤 있다... 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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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3
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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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쌓을 겸 내 미래에 대한 risk-hedging 겸…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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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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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나마 과학이 낫다 나음을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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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행진 끝나나 3
개같이 2골박고 역전각 재면 안될까...16연승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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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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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호 게이를 꺾을만한 문제... 하도 옛날에 내서 내가 내꺼 풀어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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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특 2
2025 수능 기하 응시 인원 10894명 2025 LEET 응시인원 17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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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5뜨는 노베 고3 정시러이고 화작선택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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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수지라 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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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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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까지 착하면 큰일나는데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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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좀 해줘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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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치면 좋은 점 10
부모님 가오를 살려 드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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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아님안가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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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주챔 뭐임 21
난 이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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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을 막 찾아서 들은건 아니고 제가 kpop이랑 팝송만 듣다보니까 음악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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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
아예노베인데 6월부터 해도 상관없나요? 다른과목 평균2등급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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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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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기고왔다 5
pog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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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연대든 성대든 들어간 채로 대학공부 책 앞에다 펼쳐놓고 옯에서 연기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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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작년에 정말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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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가 스캠? 7
잘아는 사람 없을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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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호감가는 이성 마음 떠보려고 본인 소개팅 나간다고 떠보는 분들 있던데 핵별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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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수지 5
이 사람은 시간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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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 day가 줄어들 때: 와 벌써 d 300이야? 시간 빠르네 군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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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ㅅㅌㅊ 조회수도 노뱃일때랑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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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100 50 50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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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정식 현강 3주차까지 듣긴 했는데 솔직히 월간 조정식 좀 어렵고 실력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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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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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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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0 2.9 3.5인데 마지막 학기 2점 초반 만들고 학종으로 인서울 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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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위에 시간입니다 (1트 2트 3트…) X를 t로 보고 9분동안 헉 왜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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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온다는게 2
드립이 아니라 찐 해피타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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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8
할게없어서 공부하고있는데 이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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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독서가 평이 문학만큼좋지 않은것도 몰랐음 근데 오티만 듣고아무것도 안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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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5
빵셔틀대학 자퇴예정 국스퍼거 저능부엉이보다 투데이 많은 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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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명이 강민철의 기출분석 -> 새로운 기출분석이길래 그럼 자작문제는 내가만든 기출분석인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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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엪 프린트 60장했는데 거의다 연하게 나와서 풀수는 있겠는데 느리게 풀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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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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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똑같은 고민했었고 2년반동안 생명 낮3-4 뜨는거 보면서 고통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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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 이게 흥미있으면 바로 사수 ㅈㄴ달릴듯
설경제 재학생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졸업하셨나요?
뭔가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한듯ㅋㅋ
오르비에서 설경이 글 적는다고 하면...
정체성 "선언" 이지영쌤이 하셨던 말씀인데 두 분 다 서울대..와우...
인지부조화를 이렇게 쓰는구나...
난 이해. ㅇㅈ
평소에 생각하던거랑 얼추 맞는부분이 있는듯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잘되네요
앞으로 올리실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무단지각 5회... 적게 하셨네요 저 고딩때 걍 학교 너무 가기 싫고 ㅈ같아서 무단지각 거의 20회정도 넘었던 기억이ㅋㅋㅋㄱㅋ 8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매일 8시 30분에 등교했던ㅋㅋㅋ
이거 관련된 내용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도 나왔던거 같네요. 대충 자기 자신에 대한 형상(정체성)을 변화시키는게 습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될 듯 합니다.! 알리덤님도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
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체성 형성하고 열심히 공부하였음에도 생각대로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두렵습니다..ㅠㅠ
이 마인드 자체가 성공하지 못할 마인드겠죠.,?
다음에 그거와 관련되어서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체성'과 '현실의 나' 사이의 간극은 어떻게 줄이나요?
우리 모두가 답을 알고 있지 않음? 노력이라는 걸
래너엘레나보다 훠얼씬 나은듯
저 선언하는 것만 된다면 좋을테지만... 사람은 결국 원 상태를 선호하는 성향탓에 저 한 번 하는게 굉장히 힘들죠
아무튼 이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저도 글쓴이분 후배가 되겠습니다.
저도 서울대 갈게요
첫 글에서 "아직 시작조차 안했다는 것이다. 나는 2년 뒤 10억을 버는 기업 대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부분도 '선언하기' 라 볼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