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 대학생때 전공책 제본에 관대했을텐데 왜 pdf에는 엄격함?
대학생때 제본뜨는 애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렇지 했을텐데
없으면 더 없는 고딩들 pdf에는 왜 엄격해 지냐?
선택적 정의 뭐 그런건가?
물론 나는 안씀
근데, 책값 누가봐도 장사치 마냥 해놓고
학생위하는척 하는거 역겨운 강사들 꽤있어서 쌤통 ㅎㅎ
1년 장사라 경제논리에 적용되지 않는 책가격 조정이 필요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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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답 4라는데 나만 5해서 의문사 당한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의문사 당한사람이...
그래도 피뎁은 엄격하게 잡아야함 안쓰는사람들이 억울하니깐
그건 맞는데
수특 pdf 널려도 책값 합리적이니 걍 책사는것만 봐도.. 합리적이면 책살텐데
1년 장사라고 다 빨아먹을려 하는거 역겨움 그리고서는 학생 위하는척 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비싸긴함 패스 싸지면서 책값으로 등골 빨아먹는듯 ㅋㅋ
전공책 다 사서 다녔는지
제본방가서 제본떴는지 너가 어케암
동기 선후배들 제본뜨는거 가지고 절대악으로 규정했으면 ㅇㅈ
근데, pdf 쓰는 애들 절대악으로 규정하잖아
내 돈이니깐 ㄹㅇㅋㅋ
밥그릇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으니 밥그릇 싸움이라 돌려서라도 말하면 ㅇㅈ 근데 정의를 위해서인거 마냥, 학생 위해서인거 마냥 말하는거 보면 역겨움 ㅋㅋㅋㅋㅋ
교재 가격 회사랑 같이 정할 수도
강사가 엄격하다기보단 회사가 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