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가서도 선임한테 와...본인이 에이스라고 생각하시는구나 3
진짜 신기하다 난 한번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는데.... 부러워서 그랬어요 저는...
-
요즘은 닌탑 뭔지 모르고 판금장화라고 함??
-
공통만 풀어? 어뜨케 할까료..
-
그냥 시험장에서 처음보는 비문학 푸는거임? 아니면 걍 외워서 푸는거임?
-
수학 0
6모 확통 3떳는데 뉴분감시냅스 1회독 했고 1까지올리려면 드릴 해야할까요?...
-
담 주도 힘내봐요!
-
주식코인선물옵션 장 외워놓고가십쇼... 그럼 공부안해도됩니다 엌ㅋㅋㅋㅋ
-
국어 고2 모고가 높3에서 낮2 뜨는데 정석민이랑 김상훈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
사반 1
시반인 줄
-
급수 질문 ㅠㅠ 2
급수 계산하는데 해설에는 1번처럼 되어있고 답은 1/2인데 2번 방법으로 풀면...
-
Q.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선지를 고르시오. It is undoubtedly...
-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거냐
-
일단 공부법 보다는 문제 풀이법, 시험장에서 해야할 행동 수칙 위주로 적을게요....
-
김동욱t 커리타고 있고, 간쓸개랑 월클이랑 병행 생각중입니다. 연필통은...
-
기출은 어삼쉬사만 돌린 상태라 미친기분 완성편 준킬러 킬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
수능 죽인다 4
이번에는 진짜 죽인다ㅋㅋ(0/1/0)
-
한 20~30페이지하다가 남은 페이지 수 보고 현타오면 젤 뒷장부터 품 ㅋㅋ
-
언매에서 화작 가면 독서랑 문학 풀 시간 늘어나지는 않죠?
-
유로 탈락한거 보고 심장이 울었어 goat...
-
경축 10
130일 깨져간다
-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퇴근하고와서 집에서 누워서 인강보고 이런식으로 하는사람 있나요?...
-
시즌원 공통 무난하길래 미적도 무난할줄알앗는데 데이 3까지풀었는데 내가 왜 틀린지도...
-
4시에 끝날텐데
-
맴돈다
-
번개까지 치네 6
옯붕이 안 무섭다
-
영어 3에 화2 2뜬거때문인지 6평성적표 보여주니까 표정 안 좋던데 아무리...
-
달린다양치기 뚜까팬다!!!!!!!!
-
이빨 부러졌나 1
왤케아프지
-
성관계<흡연 9
이건 놀랍네 둘중 고르라면 누구나 전자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
-
시험 공부 하다가 질려서 인스타 탐방 중에 이딴 글을 발견했는데.... 밑도 끝도...
-
계속 오르비만 하게된다.. 걍 곧 자야지ㅠ
-
내신 4등급대이고 3논술 3학종으로 마음먹은 상태..인데 제 수시 등급으로는 제가...
-
부산 돈가스 맛집은 13
”대쿠이“임.. 근데 사람 ㅈㄴ많아서 오픈할때 바로가야먹을수잇을거임 아그리고 횟집은...
-
이기상이 설지교이긴 한데 재종 지리강사 보면 고지교가 압도적인 비율인거 같음 카르텔인가
-
나중에 따로 연락이 오면 그 때 결제하면 되는 건가요?
-
메가스터디n제도 풀었어요 N제를 풀까요 기출을 또 풀까요?
-
..................................................
-
고대 전전 드가고 싶은데 가능하려나요? 총 내신은 1.56 연고대 전전이나 성한...
-
[사반 제보] "강남구 환영, 전라·제주는 출입금지"?...숙박업체의 '황당 정책' 9
한 숙박업소의 이용 안내문입니다. 출입 금지 대상이 적혀 있는데요. 의사와 일부...
-
허수탈출까지만세
-
현 고2 유급 관련해서 궁금한점, 유급 하신 분들 계신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0
1학년 1학기 1.0 1학년 2학기 1.0 2학년 1학기 성적은 아직 안나왔지만...
-
김승리 허테 푸는데.. 답이 너무 손들고 있는 느낌이고 해설도 부실해서 그냥그러네...
-
이런 비슷한 정식명칭이 있나요? 탐구해보고 싶은데
-
月が綺麗ですね 2
오늘은 원어로 :)
-
문제집 마구마구 소나기처럼 ㅣㅣㅣ틀려도 복습체화해서 내것 만들어서 수능장가믄 대잔음!! 쫄지말자
-
수학 뭐 풀지 0
미적은 풀 거 있는데 공통이 문제.. 음 수1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거 말고 좀...
-
나도 버릇없이 마이웨이로 살면 젊은사람!
-
작수처럼 괜히 장학 나왔다고 마음에 들지도 않는 대학 걸어둘 생각 말고
-
급궁금.. 저는 해운대 삽니다..
근데 이거 돼도 국가시설에서만 가산점 받는거죠? 기사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ㅠㅠ
아니 다른 나라들은 당연히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우리나라만 아오............하여튼 ㅂ슬들
그놈의 '정당한 보상'이 왜 공무원, 공기업 구성원 아니면 받을 수가 없고, 절대로 돈이나 현물은 안된다는 걸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
이번에도 지금까지처럼 말로만 '우린 할만큼 했다'는 제스처 보여주고 수습은 커녕 남녀개싸움난장이 벌어져도 방관할거라는데 500원
군 가산점 제도가 그렇게 필요 한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국가에서 실질적인 다른 보상(예를 들어, 금전보상)을 하기 싫어서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주제가 '군 가산점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혜택을 받는 자는 소수 일 뿐더러, 많은 이들(예를 들어, 여성, 면제자, 대체복무자)로 하여금 소외감 및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끊임 없는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이런 논의는, 예산을 아끼고 비난의 대상을 옮기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결론은 군 복무자들에게 현실적인 월급을 주는 방안이, 상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휴... 돈은 무슨 ...
돈이 남아도는 줄 아는 군...
전 찬성인데.,., 약 1년 반 약간 넘는세월을 20대 초반에 버리는건데,..,(좋게말하면 심신을 단련하는거고)
그리고 사기업에서도 정년을 늘려준다는 말을 봤습니다.
설령 공무원만 받더라도 혜택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또 위헌에 500원
군가산점은 대체복무자에게도 해당되는건가요??
같은 병장 제대인데
예비역 중에 공무원 되려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대다수 예비역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지, 한 번 위헌난 걸 또 들이대는 건...
세금 감면이라든지, 주택 구매시 혜택을 준다든지,
사기업에서도 호봉을 인정해준다든지, 월급을 현실화한다든지 하는 방안으로 가야지...
왜 만날 얼마 되지도 않는 가산점을 준다고 난릴까...
제일 만만하고 간단하고 힘 안 들일 수 있는데다 어차피 여성계 반발로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며,
또 한 번 무산되고 나면 "우린 할 만큼 했다"고 둘러댈 거라도 있으니,
잊어먹을 만 하면 무덤 파헤쳐서 가산점 들고 나와 저 쑈를 하는 거겠죠.
그러게요. 가산점이래봐야 활용할 사람도 소수 일텐데 이런식으로 보상아닌 보상으로 굳혀지면.... 진짜 쑈하고 있네요-_-
의무를 다한 것에 무슨 보상을 바라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_-;
어차피 우리나라 돈도 없어서 제대로된 국방, 복지정책도 못펴는데 현실적으로도 공정한 보상을 바라는게 오바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임
위에 님들 말씀처럼 국방부는 할 일 다했다 식으로 배째겠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가부나 여성단체 또 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