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장학생■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줄 국어과외■■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695172
많은 학생들이 비싼 사교육비를 지불하고도
헛고생, 헛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아팠습니다.
강남대성, 대치동, 인강 등 10명 이상의 국어강사 수업을 모니터링하면서
각각 수업의 올바른 내용은 취하고, 잘못된 내용은 경험치로 모아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으로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여서,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최상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단과대 최상위권 입학 장학생, 입학이후 3년간 매학기 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수능우선선발 (수능 국사포함 전과목 1등급)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5호선 우장산역)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국영수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지도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시면 최상의 성과를 드립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국어의 '출제원리'로 설명합니다.
문학, 독해, 쓰기, 문법... 모든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러한 출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모든 기출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②국어 문학에 약한 학생, 특정 유형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훈련시켜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중학교 교과서부터 시중 문제집까지 모두 분석, 연구하였음은 물론입니다. 단 한명의 학생이 무심코 던진 질문 단 한개를 위해서도 프린트를 만들어서 약점보완을 꼼꼼히 돕습니다.
▲한 학생이 '반론,반박'유형의 문제가 약하다고 말했던 다음 시간의 수업자료. 94 1차부터 13수능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확인하여, 반론문제만을 오려서 프린트를 준비하였습니다.
③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하여 100점을 얻은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대치동, 강남대성 등에서 질이 높은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음에도, 언어(그 당시엔 과목명이 언어였습니다) 1등급은 고정적으로 나왔지만 100점이 잘 나오지 않았던 제가, 학원을 끊고 직접 연구하여 획득한 수능 100점, 그 비결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처한 상황과 학생의 성향에 맞게 100점 전략을 제시합니다.
④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합니다.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수업을 준비하기에, 기출선지의 토씨 하나하나가 제게는 연구대상이 됩니다. 학생 시절부터 9년 간 기출문제 전체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기출 제시문과 선택지를 공부하다 못해 외우고있기에, 다른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기출진화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고등학생 45±5 (거리에 따라 조정)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시룩 쌉존예 카페사장누님이 커피안질리냐고 해서 아 너무맛있어서 매일마셔요 하니까...
-
문제집에는 한시간이라는데 보통 20~30사이에 끝남
-
해탈 1일차 0
어차피 안 될 건 안 될 거다 망할 걸 알고 있으면서도 붙잡으려 하는 건 내 건강과...
-
성적 ㅇㅈ. 3
이건 복구 가능하냐
-
뉴깅이 점심먹자 0
넵 일단 학습 체크 국어 고전어휘 102제 1시간플러스 국어 모른 단어 적어둔거...
-
이렇게 재수를 하게 되고.....
-
고전소설, 고전시가 두개만 다루는 책이 있을까요? 찾아보니 다 고전시가만 보이는데..
-
강E분
-
많을수록 좋은건가요 n티켓같은 거 8개 중에 2개정도만 풀 수 있으면 이 문제집은...
-
수특수완가쥬아 1
며칠간 폐관수련을..
-
문법
-
스카이로스쿨 갈려면 얼마나 올려야되지
-
최애가 해린에서 하니로 바뀔거같음..
-
자기들 권위 지키려고? 수업 분위기 유지하려고? 대학 진학률 끌어올리려고? 그 탓도...
-
아이쒸 먹을만한게 읍네 배달은 당빠 안될테고
-
문법
-
흐음
-
고1 1학기 중간도 망치고 기말도 망쳤습니다 아마 국어 3 수학 4 영어 4 통과4...
-
기숙학원인데 열품타 채팅 기능있다고 막아놓음… 작년부터 하루도 안 빼먹고 열품타로...
-
생호고 윤리면 저작구ㅜㄴ윤리나 사서로서 지켜야 할 윤리 이런거 쓰면 될 것 같은데...
-
물이 많아지면 구멍이 열림 대단한게 왔다갔다함(O2, CO2) 끝나면 물이 적어지고...
-
물리 강의 2
노베라서 강민웅 들으려고 하는데 개념 완자 말고 물아일체 들어야 하나요??
-
고3이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발점을 들으려고 해요 수2랑 미적 다 들어야...
-
본격 수능공부 3일차 현여기 지금 수능 ㅈㄴ 두려운데 수시를 깔아놨다는게 진짜 엄청...
-
사회문화 1
윤성훈 명불허전vs마더텅 골라주세요 불후의명강 수강 중이고 기출 처음 돌림
-
조만간 모의고사 하나가 올라갈 계획인데.... 미리 검토가 가능하신 분이 계실까...
-
이 성적으로 고대 가능해요?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안된다면 어디라인까지는 가능한지도...
-
시루스 두둥장! 4
한시간동안 체스랑 오르비를 벅벅
-
이렇게되면 더이상 공부할 이유가 없음 ㅋㅋ 외국살다왔거나 암기 재능있어야 1등급...
-
투표 오네가이
-
뒤늦게 재수 해볼까 해서 요즘 공부중인데, 수학 과학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국어...
-
갈만한가요.... ㅈㄴ 고민되는디 이번달 다음달 안으로 추모 넣어서 가면 칼복학 ㅆㄱㄴ인데
-
미래 30년 뒤에 미국과 중국 중 어느 나라가 초강대국으로 남을지를 예측하기...
-
중국-대만 전쟁이 한국과 일본에 끼치는 영향.gpt 0
양안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과 일본에 미칠 수 있는 안보적 위협을 좀 더...
-
그냥 사탐 개념노트?같은거에 적으셨나용? 아니면 사탐 과목별 선지노트?를 따로...
-
으아... 뭔노무 공부할게 이리 많아!!! 전보발령 준비로 좋아했는데 공부할게...
-
수학 n제 질문 5
n티켓 시즌1, 2다 풀었는데 N티켓 2회독 할까요 다른 N제 풀까요? 다른 N제...
-
엔제 추천좀 0
ㅈㄱㄴ
-
수학 강의 추천 0
현우진 선생님 잘 안맞아서 뉴런 듣다가 그만 뒀는데요 현우진T 말고 수학 들을만한...
-
금지어 좀 찾아주세요
-
자연수가 짝수랑 기수(원소개수) 같다는데 자연수는 짝수랑 홀수로 나뉘니까 짝수까리...
-
25년부터 교대 정원 12퍼 감소 + 초등교사 임용 증가 ㄷㄷ.
-
이게 논란이 많네여 누구는 안 먹어서 나쁠 거 없다 이러고 누구는 먹으면 오히려...
-
확통 3점에 불을 질러놓으면 확통 표본수준을 감안했을때 표점이 미적이상으로 올라가지...
-
[단독] 정부, 미복귀 전공의 1만명 불이익 안 준다 2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안 하기로… 다른 병원 갈 수 있게 지침도 개정 정부가 8일...
-
걍 메가대성만 컨텐츠만 풀려는데 서바 강k가 낫나요
-
1종보통은 0
투표ㄱ 난 2종 독학으로 땄음
-
아침부터 개빡치네ㅠㅠ 백색소음 존나 크게 틀어놔서 혹시 조금만 낮춰주실 수 있냐고...
-
나 피곤했나보네 2
지금 일어나버렸넻
-
문이과 통합전이면 비교할 가치가 없지만 지금은 통합 백분위라 문과 확통 1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