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35번 질문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3701332
As the structures of our world and the conditions of certainty have yielded to an avalanche of change, the extent of our longing for stable, definitive leadership ___________.
여기서 the structures~ of change, 랑 the extent~ for stable이랑 As에 걸리는 병렬구조로 보면 안되나요
?ㅠㅜ
우리 세계의 구조들과 확실성의 상태가 많은 변화를 내어옴과, 우리의 안정에 대한 갈망의 범위에 따라, 최종적인 리더쉽은 ___________.
제가 이렇게 해석했거든요. definitive leadership을 주어로.
답이 도출되는 구조는 어떤건지 알겠는데, 이런 해석은 아예 불가능한건가요? 왜그런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임신당했어요 2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
흠 0
낙지 고대 중간과는 칸수가 오르는데 고경은 칸수가 계속 그대로네 역시 교차지원의 힘은 강력해
-
객관적인 입결은 그래도 국민대,세종대,인하대,숙대보단 높고 홍익, 숭실이랑 비슷한...
-
비약이 아니라 정말 쎈,짱중요한 풀면 2나왔음
-
군수할려는데 0
의무병되면 좋기야는 하겠지만 커트보니까 정신나가겠네요.. 걍 화생방병이나 학교입학하고 가야할듯
-
몇분정도가 적당한가요? 지금 몇시간째하고있는데 . . . 수1할때도 이래서 많이...
-
고대 vs 연대 0
고대 보환융 vs 연대 UD 생공 어디 가야 할까요 위치, 학비, 영어(연대) 상관...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로 0.25%p '전격 인하' 1
한국은행이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로 0.25%포인트...
-
5%인 곳이랑 연의 빼면 사탐 잘 봤을 때 ㄱㄴ?
-
교차지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공대 가능한 과 있을까요? 건국대학교...
-
다리 아파..
-
대학 라인 0
일단 수시로 갈거같긴 한데 이거 의대 어디 정도 써질까요..? 이번 주 부산대 면접은 가야겠죠..?
-
님들 그 뭐냐 스캔본을 ctrl f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뭐라고 하지 2
옛날 논문 너무 보기 불편해..
-
큰 변화는 없네 0
흠
-
500점이상이면 인문계열 낮과는 왠만하면 되려나?
-
저 완전 정시파이터고, 성적표 뜬 후든 대학 들어간 후든 정시 대비로 과외 구하려고...
-
지가 넘는건 인지를 못함ㅋㅋ
-
진심으로 지금은 고속이 그나마 정확한듯 메디컬 기준임
-
예비고3 겨울방학 커리 공부시간: 국어1.5-2 수5.5-6 영1 탐2 현재 국수영...
-
가고싶어짐
-
지금으로 치면 연고대 인문~서성한 갈 평백이 중경외시를 갔으니까(물론 나형 1등급이...
-
익명이 쓸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만약 파트너가 본인을 좋아하는거 같으면...
-
논술보러갈때마다 고트임 아직도 여운이 남네
-
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
평균 높은 건 확정이니.. 만표 올리려면 그래야만 합니다 제발..
-
정신건강을 위해 텔그만 봐야지
-
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
확통 1컷 97이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럼 발작하는게 이해되네..
-
특히 과탐... 새벽감성 ㅆㅅㅌㅊ
-
어떤 분이 PPT 2007 정도로 추정되는 구형 PPT에 기본글꼴로 작업을 하고...
-
대립유전자가 A B D일때 유전자형이 BB 인 사람과 AD인 사람의 표현형은 절대...
-
실제로는 더 상향지원한다고 보면 되는거죠?
-
ㅇㅈ 6
-
성인 남자 혼자 그거 보고 있으면..
-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
발단은 2학기 중간고사 2주 남기고 여소 받은거... 생전 처음 보는 등급이...
-
재밌구반
-
취향 차인가요?
-
친구만나고 싶은데 친구가 없는거임뇨..
-
어차피 올해는 수학 탐구의 해인건 변함이 없어보이는 대학들 반영비보니가 여전히 수학이 짱이시다
-
수학 기출문제집 추천좀해주시와오 기출된거 선별말고 다 풀고싶어요 양치기가필요해요
-
Ktx 미뤘당 4
19시->21시
-
급합 0
할거 추천좀요..
-
지1 하세요 크로녹스, 네비게이터 등등 고퀄 독학서가 많아서 독학으로도 커버 ㅆㄱㄴ
-
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
모두가 해피한 등급 컷이 나오길
-
[고려대 합격자를 위한 꿀팁][고려대 25학번 오픈채팅방]_슬기로운 안암생활 – "안암맛집(양식, 중식)" 2
안녕하세요. 고대에 처음 발을 딛는 우리 '아기호랑이들'을 위해, 2024년...
As 가 접속사니깐 뒤에는 절이 나와야 하고, the structures of our world and the conditions of certainty have yielded to an avalanche of change가 하나의 절이니깐 여기까지 as절이된다. 병렬구조가 나오려면 접속사라도 있어야 하는데 and같은게 없잖아... 첫번째 and는 the structures of our world and the conditions of certainty 를 연결한 것이고...
샘이 강의에서 무진장 자주 말했던 "인생을 끊는 컴마"가 나온건데 못봤니? stable, definitive leadership 에서 컴마에서 끊었지? 여기에 끊으면 인생이 끊긴단다 ~ 왜인지는 알지? 따라서 the extent of our longing for stable, definitive leadership 가 하나의 명사구가 되어서 주절의 주어가 되는 것이란다~